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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으로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

  • 조회 : 227
  • 등록일 : 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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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으로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

 

경남 재택의료 시범사업 본격화방문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심장질환 재발 예방부터 치매머니 대응까지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구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해 재택의료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 등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운영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예방접종 확대와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경남 재택의료 시범사업 본격화... 방문진료로 의료 사각지대 해소

3월 27일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경남도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재택의료 시범사업은 의사와 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처방투약 관리영양관리 상담 등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기존 7개소에서 올해 18개소를 추가해 총 25개소로 확대했으며향후 지역별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지역 중심의 돌봄의료 체계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 심장질환 재발 막는다... ‘하트온’ 심장재활교육 4개 시군 시범운영

경남도는 도민의 주요 사망원인 중 하나인 심장질환 재발 예방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급성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의 재발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기반 심장재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에서 12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참여자에게는 운동 재활약물관리영양관리생활습관 개선 등 6주 과정의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도는 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기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이를 통해 심장질환 환자의 재발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 치매머니 대응부터 정신응급 대응까지... 정신건강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경남도는 치매환자 보호와 정신응급 대응 및 자살 예방 등 정신건강 분야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의 도내 8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하며재산권 보호 상담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 제공 성년후견제도 안내 및 공공후견제도 연계 등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재산권 보호를 강화한다.

 

또한 정신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창원한마음병원)를 운영 중이며, 24시간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대응체계를 통해 외상 등 신체적 문제를 동반한 정신응급 환자의 즉각적인 치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올해 6개소*로 확대한다생명존중 안심마을은 주민보건소복지기관학교경찰 등이 함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지원하는 지역사회 기반 자살 예방 모델이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마산진주사천양산창녕

 

□ 예방접종 확대스마트 HACCP 구축 지원... 생활 속 건강안전 관리 강화

경남도는 감염병 예방과 식품 안전관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건강안전 관리 정책도 강화한다.

 

HPV(사람유두종바이러스예방접종은 기존 12~17세 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해 왔으나 올해부터 12세 남학생까지 접종 대상에 포함해 확대 추진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어린이(14세 이하), 임산부어르신(65세 이상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며특히 어린이 대상은 기존 13세 이하에서 2026~2027절기부터 14세 이하까지로 확대된다이를 통해 성장기 아동의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을 강화하고고위험군 보호와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소규모 식품 제조업체 11개소를 대상으로 중요 위해요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스마트 HACCP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해 IoT 기반 자동기록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고식품 안전사고 예방과 업체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은 도민이 아플 때 제때 치료받는 것은 물론질병을 예방하고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경남도는 의료·돌봄·예방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보건행정과 양현하 주무관(055-211-49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재택의료 시범사업보건행정과 안정숙 사무관(☎ 211-4912)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보건행정과 고태윤 주무관(☎ 211-4924)

(치매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보건행정과 정영은 주무관(☎ 211-4936)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보건행정과 권지선 주무관(☎ 211-4933)

(생명존중 안심마을보건행정과 박현정 주무관(☎ 211-4935)

(국가예방접종감염병관리과 문주화 주무관(☎ 211-7624)

(스마트해썹 구축사업식품위생과 방은진 주무관(☎ 211-5033)


 

 


경남도,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 추진으로 도민 건강안전망 강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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