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계기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6명 포상 영예
- 조회 : 89
- 등록일 : 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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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복지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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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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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고미란 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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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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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순국선열의 날 기념, 경남 출신 독립유공자 6명 선정 - 건국훈장 애족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포상 영예 - 지난해 도가 서훈 신청한 창원 흑우연맹 3명, 마산 용진단 1명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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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118보도자료(제86주년순국선열의날계기독립유공자정부포상,경남출신독립운동가6명포상영예)-복지정책과.hwp (22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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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윤선생수형인명부(국가기록원제공,부산지방법원마산지청,1920.4.13.).png (684 kb)
김응윤선생집행원부(국가기록원제공,대구복심법원,1922.8.15.).png (747 kb)
김응윤선생,용진단검거관련기사(동아일보,1922.3.23.).png (1259 kb)
창원흑우연맹사건관련기사(동아일보,1929.5.20.).png (678 kb)
창원흑우연맹참여자집행원부(국가기록원제공,대구복심법원,1929.11.20.).png (1053 kb)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 계기 독립유공자 정부포상,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6명 포상 영예
- 순국선열의 날 기념, 경남 출신 독립유공자 6명 선정
- 건국훈장 애족장 2명, 대통령표창 4명 포상 영예
- 지난해 도가 서훈 신청한 창원 흑우연맹 3명, 마산 용진단 1명 포상
경상남도는 국가보훈부가 제86주년 순국선열의 날(11.17.)을 맞아 발표한 독립유공자 정부포상에서 경남 출신 독립운동가 6명이 포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순국선열의 날 86주년을 맞아 정부포상을 받은 경남 출신 독립유공자 6명의 포상 훈격은 건국훈장 애족장 2명, 대통령표창 4명이고, 출신 지역은 창원 3명, 마산 1명, 동래 1명, 울산 1명이다. 포상자 중 생존 애국지사는 없다.
※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 본적지를 광복 이전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당시 경상남도였던 부산·동래·울산·언양 등의 지역을 포함한다.
김세병 선생은 1939년 2월 일본 야마구치 고등학교에 재학하던 중에 조선인 학생 친목 단체인 여우회에 가입하여 항일의식이 높은 동료들과 이를 민족주의 비밀결사 단체로 발전시켰다. 이후 여우회는 조선 독립과 민족계몽을 목적으로 동지를 결집하고, 일본 패전 시 봉기를 결의하였다. 선생은 이 일로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이 인정되어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되었다.
김응윤 선생은 1920년 4월 마산지청에서 독립운동 활동으로 징역 6월의 옥고를 치르고 출소하였다. 같은 해 12월경 마산에서 독립을 목적으로 조직된 비밀결사 용진단의 서기로 독립운동 관련 문서를 등사하고 배부한 죄로 1922년 3월 체포되어 징역 1년의 옥고를 치렀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두 번의 옥고를 치른 선생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김상대ㆍ박순오ㆍ손조동 선생은 1928년 5월 경남 창원에서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독서 구락부(‘클럽’을 뜻하는 일본식 음역어)를 조직하여 사상 연구를 하다가 같은 해 8월 이를 확대하여 무정부주의 비밀결사 흑우연맹을 결성하였다. 이들은 신사회 실현을 목적으로 지역 청년들을 가맹시키고 반일ㆍ반공산주의적 민족운동을 이어가던 중 1929년 5월 체포되어 옥고를 치르는 등 독립에 기여함이 인정되어 세 분 모두 대통령표창을 포상받았다.
안영두 선생은 1919년 3월 경북 대구의 계성학교에 재학하던 중에 대구학생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이때 만세시위는 대구 지역의 각 학교 학생들이 대거 참여하여 시위대열이 1천여 명에 달하였고, 당일 시위 참여자 중 157명이 검거되었다. 안영두 선생도 이때 검거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죄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받는 등 독립에 기여함이 인정되어 대통령표창을 포상 받았다.
이번에 포상 받은 분들 중 김응윤 선생과 김상대ㆍ박순오ㆍ손조동 선생은 2024년 경남도가 직접 발굴ㆍ조사하여 국가보훈부에 서훈 신청한 분들이다.
경남도는 민선 8기 시작과 더불어 지역의 미서훈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도가 직접 서훈 신청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간 노력의 결과로 도가 직접 서훈 신청한 독립운동가들이 꾸준히 포상의 영예를 안고 있어 뜻깊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순국선열의 날 86주년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분들께 포상하고 공훈을 기릴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면서, “지속적인 사료 조사와 수집을 통해 앞으로도 알려지지 않은 미서훈 독립운동가들을 발굴하고, 나아가 서훈이 추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훈격 : 유공자명(운동계열, 본적)
▶ 건국훈장 애족장(2명): 김세병(일본방면, 동래)ㆍ김응윤(국내항일, 마산)
▶ 대통령표창(4명): 김상대(국내항일, 창원), 박순오(국내항일, 창원), 손조동(국내항일, 창원), 안영두(3.1운동, 울산)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복지정책과 고미란 주무관(055-211-4827)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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