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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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

척추동물의 한 강(綱)으로 앞다리는 날개로 변형되어 비상생활에 적응되었고,
입은 부리로 되어 손을 대신하는 구실을 하며, 온몸이 깃털로 덮인 온혈(溫血) 동물이다.
모두 난생으로 산란한 후 포란하여 부화된 후 새끼를 키운다. 날 수 있도록 잘 적응되었으며 뼈속은 공기를 채워 가볍게 되어 있고 폐에 이어지는 기낭이 있다. 특히 시력이 발달하였다.

참새

  • 조회 : 702
  • 등록일 : 10.05.11
  • 담당부서 : 환경교육원
  • 작성자 : 환경교육원

참새의 옆모습

나뭇가지 위에 앉아있는 참새

조그마한 물구덩이에 있는 참새 두 마리

몸길이 약 14cm이다. 한자어로 작(雀)이라 하며 와작(瓦雀)·빈작(賓雀)이라고도 한다. 《물명고》에 참새가 늙어서 무늬가 있는 것을 마작(麻雀), 어린 새의 입이 노란색인 것을 황작(黃雀)이라 하였다. 《규합총서》에서는 ‘진쵸’라 하였다. 머리와 뒷목은 다갈색이고 눈밑과 귀깃 뒤쪽, 턱밑, 멱은 검정색이다. 뺨과 목 옆은 흰색이고 눈의 앞뒤에 짧은 검정색 눈썹선이 있다. 등과 어깨깃은 다갈색이며 각 깃털에 검정색 얼룩이 있다.

가슴과 배는 흰색인데 가슴은 회색을 띤다. 옆구리는 연한 갈색을 띤 회백색이고 허리와 위꼬리덮깃은 다갈색, 깃가장자리는 회색이다. 아래꼬리덮깃은 연한 갈색을 띤 흰색에 갈색 얼룩이 있다. 꼬리는 검은 갈색이고 가장자리는 연한 다갈색이다. 날개깃은 어두운 갈색이다. 큰날개깃은 검은 갈색에 가장자리는 붉은 갈색이고 깃 끝에 흰색 얼룩무늬가 있다. 아랫날개덮깃과 겨드랑이깃은 젖빛이다. 부리는 검고 다리는 연한 갈색, 종아리 깃털은 연한 황갈색이다. 한국 전역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다.

도시와 교외·농경지뿐 아니라 구릉과 숲속에서도 볼 수 있으며, 인공 새집에서도 잘 번식한다. 번식기에는 암수가 짝지어 생활하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무리생활을 한다. 텃새이면서도 농작물 수확기에는 제법 먼 거리까지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찾는다. 나무 위나 땅 위에서 먹이를 찾아다니는데 땅 위에서는 양쪽 다리를 함께 모아 뛰고 날 때는 파도모양을 그리면서 날아오른다. 일정한 지역에 머물다가 저녁 때가 되면 나무 숲에 모여 지저귄다.

부리를 위로 치켜올리고 꽁지를 부채 모양으로 벌린 채 몸을 뒤로 굽히는 식으로 디스플레이 행동을 한다. 대개 사람이 사는 집이나 건물에 둥지를 틀고 2∼7월에 한배에 4∼8개의 알을 낳는다. 알을 품은 지 12∼14일이면 부화하고 13∼14일 만에 둥지를 떠난다. 먹이는 주로 식물성이나 여름철에는 딱정벌레·나비·메뚜기 등을 많이 잡아먹는다. 식물성으로는 농작물의 낟알과 풀씨·나무열매 등을 먹는다. 구북구의 유럽과 아시아 대부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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