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nam Art Museum
<감이의 선물>은 미술관(gam)에 살고 있는 캐릭터 ‘감이’가
전시를 소개하는 온라인 교육 영상입니다.
2021년 겨울방학을 맞이해 제작된 첫 번째 영상 <감이의 선물: 우리의 빛나는 이야기>는
지난해 10월 개막한 전시 《살어리 살어리랏다: 야외프로젝트》와 연계하여 최정화 작가의
작품 <인류세>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전시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을 경험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물과
기억들로 만들어낼 수 있는 새로운 가치와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영상을 감상한 후 미술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활동지를 통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전시 연계 교육 <감이의 선물: 우리의 빛나는 이야기> 활동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