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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신고+확정일자 vs 전세권등기

  • 조회 : 695
  • 등록일 : 21.11.02

전입신고+확정일자 vs 전세권등기 1 번째 이미지



나침이가 알려주는 전입신고+확정일자vs전세권등기

적지 않은 보증금으로 전세를 얻은 임차인의 입장에서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죠? 내 보증금을 안전하게 보장받는 방법 2가지를 소개할게요! 전입신고+확정일자vs전세권등기 어느것이 나에게 더 효율적일까요?

전입신고+확정일자:임대인 동의 필요없음, 비용 600원, 효력발생요건 (전입신고+주택의 인도)+확저일자,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보증금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해서 판결받아 강제 집행(경매)해야 함, 전세권등기:임대인 동의 필요함, 비용 (보증금x0.24%)+법무사 대행 수수료(20~30만원)+증지세 15,000원, 효력 발생 요건 전세권설정 서류 접수 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때 소송 제기 없이 곧바로 강제집행(경매) 가능

전입신고+확정일자:경매 진행할때 최우선 변제금 배당신청 없이 받을 수 있음, 일반적으로 이용됨, 필요서류 임대차 계약서, 전세권등기:최우선 변제금, 배당신청 해야 받을 수 있음, 임대인의 동의가 어려움, (임대인)등기권리증,주민등록초본,인감증명서,인감도장,신분증,(임차인)임대차계약서,주민등록등본,도장,신분증

이럴 때 전세권등기를 하는 것이 나아요~! 1)자의적으로 전입신고를 못하는 경우 ex)회사(법인) 직원들의 기숙사나 사택으로 계약하는 경우, 2)업무용 오피스텔이어서 전입신고를 못 하는 경우. 주의TIP! 전세권 등기를 했다고 해서 무조건 배당 1순위는 아니라는 점! 주의하세요!

나침이와 함께 내 보증금 지키기는, 똑똑하게!



[출처] [나침이] 전입신고+확정일자 vs 전세권등기|작성자 한국부동산원


전입신고+확정일자 vs 전세권등기 저작물은 자유이용을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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