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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전시

《각인(刻印) - 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 온라인 VR 전시

《각인(刻印) - 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 온라인 VR 전시둘러보기

  • 전시 기간2021-10-28 ~ 2022-02-06
  • 전시 장소경남도립미술관 1,2층 전관
  • 참여 작가김억, 정비파, 류연복, 안정민, 김준권, 유대수, 강경구, 정원철, 이윤엽, 서상환, 주정이, 윤여걸
  • 전시 작품한국근현대 목판화 100여점, 한국근현대 출판물 400여점, 조선시대 능화판 9점

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의 역사를 아카이브 전시 형식을 빌려 소개하고, 동시대 목판화의 다양함과 빼어남을 보여주는 대형 목판화를 별도로 선보이는 전시입니다.

 

전시는 크게 세 개의 갈래로 나눠집니다. 첫 번째로 2000년대 이후 한국을 대표할만한 목판화 작가들의 대형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근현대사를 가로지르는 민중의 삶과 공간을 동시에 조망합니다.

두 번째는 아카이브 형식으로 1900년대 이후 출판미술과 1950년대 이후 목판화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전은 조선시대 책표지를 제작하기 위해 사용했던 능화판 전시를 마련해, 조선시대 목판인쇄문화를 조금이나마 맛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VR전시를 통해 경남도립미술관 1,2층의 전시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VR에 접속해 마우스를 움직여주세요.

※ 화면 속 전시장 바닥의 원형을 클릭하시면 원하는 방향으로 이동 가능합니다.

※ 벽면의 원형 버튼을 클릭하시면 전시 서문, 작품 캡션, 영상 작품을 함께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