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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친환경생활지원센터 설립을 제안합니다.

● 현황 및 문제점

친환경생활지원센터(녹색구매지원센터)는 녹색제품의 정보 제공, 교육, 홍보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며 온실가스와 오염 물질의 발생을 최소화하는 녹색 생활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하여 운영하는 지원조직으로, 환경부에서는 2020년까지 광역지자체에 설치하기로 계획함. 현재 최근 인천광역시까지 8개 광역지자체에 설치되어 있음.

경남도의 경우 이미 2007년 녹색구매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나, 사실상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고 보여짐.

특히, 최근 환경에 관한 관심들이 높아지고, 착한 소비(또는 윤리적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경남도민들이 친환경제품 또는 녹색제품, 에너지절약제품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라도 친환경생활지원센터의 설립이 필요함.

이미 2019년 10월 민주노총 등에서 센터설립과 관련한 제안을 한 바 있음.


● 개선 방안

친환경생활지원센터의 설치를 통해 경남도민들이 소비생활을 함에 있어서 녹색제품, 친환경제품, 저에너지제품 등의 구매를 이어지도록 각종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음.


● 기대 효과

-. 전시장 운영 등을 통해 친환경제품을 생산하는 소상공인들의 기업 및 제품홍보와 판로개척에 도움을 줄 수 있음.

-. 교육 등을 통해 경남도민들에게 착한소비(윤리적소비)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기후위기와 지구가열 시대에 환경을 생각하는 실천을 이끌어낼 수 있음.

-. 녹색구매와 관련한 경남도의 환경정책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며, 경상남도의 품격을 높일 수 있음.

작성일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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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에게 안전장비 지급제안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경남도내 18개 시군구 지역인 도시에서나 농촌지역에서도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관경중에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손수레 또는 리어카를 끌고 폐지 및 재활용품 등을 싣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가 있다. 경상남도에서는 도내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에게 안전장비인 아전조끼, 방진마스크, 야광로프 지원하고 지급하여 거리에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 내용임.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인들의 일자리가 거의 없다.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은 거의 다 홀로 지내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대부분이다. 경남도내 18개 시군구 지역의 길 거리에서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에게 안전장비인 아전조끼, 방진마스크, 야광로프 등을 지원하거나 지급하지 않고 있어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매우 노출로 상존하고 있어서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 있음.


● 개선 방안

언젠가 우리도 노인이 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부는 그렇지 않다. 경상남도에서는 도내 18개 시군구 지역에서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을 파악해서 거리에서 폐지수거 작업시 안전장비인 아전조끼, 방진마스크, 야광로프 등을 지원하고 지급하여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 기대 효과

경남도내 18개 시군구에서는 힘겨운 노년 폐지 줍는 노인들이 도내에 거주지등지에서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을 파악해서 거리에서 작업자들에게 폐지수거 작업시 안전장비인 아전조끼, 방진마스크, 야광로프 등을 지원하고 지급하여 시행을 한다면 기대효과도 매우 만족하고 좋을 것임.

 

 

작성일202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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