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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도내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에게 안전장비 지급제안

실행

오유석 님

작성일2020-02-23 11:33:35

경남 도내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에게 안전장비 지급제안 본문 1 번째 이미지입니다.

● 현황 및 문제점

현재 경남도내 18개 시군구 지역인 도시에서나 농촌지역에서도 길거리를 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관경중에 나이드신 노인분들이 손수레 또는 리어카를 끌고 폐지 및 재활용품 등을 싣고 다니는 모습을 자주 볼 수가 있다. 경상남도에서는 도내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에게 안전장비인 아전조끼, 방진마스크, 야광로프 지원하고 지급하여 거리에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제안 내용임.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인들의 일자리가 거의 없다. 거리에서 폐지를 줍는 노인들은 거의 다 홀로 지내는 저소득층 취약계층이 대부분이다. 경남도내 18개 시군구 지역의 길 거리에서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에게 안전장비인 아전조끼, 방진마스크, 야광로프 등을 지원하거나 지급하지 않고 있어서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의 위험성에 매우 노출로 상존하고 있어서 문제점이 대두가 되고 있음.


● 개선 방안

언젠가 우리도 노인이 된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부는 그렇지 않다. 경상남도에서는 도내 18개 시군구 지역에서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을 파악해서 거리에서 폐지수거 작업시 안전장비인 아전조끼, 방진마스크, 야광로프 등을 지원하고 지급하여 교통사고와 안전사고의 위험을 줄이도록 개선하여 시행을 하자는 것임.


● 기대 효과

경남도내 18개 시군구에서는 힘겨운 노년 폐지 줍는 노인들이 도내에 거주지등지에서 폐지. 고물 줍는 노인들을 파악해서 거리에서 작업자들에게 폐지수거 작업시 안전장비인 아전조끼, 방진마스크, 야광로프 등을 지원하고 지급하여 시행을 한다면 기대효과도 매우 만족하고 좋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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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처리결과 [정책실험실 시범 실행]

2020-10-27 22:05:00

● (처리경과) 동 제안은 경남1번가 공론의 장에서는 공감단계에서 종료 됨(공감미달, 공감수 8명)

● (최종처리) 경남형 정책실험실(p-랩) 시범정책으로 반영(2021년 주민참여예산 활용 - 사업비 146백만원)되어 2021년 시범사업으로 실행됨을 알려드립니다. <총괄부서 - 사회혁신추진단,  사업 소관부서 - 환경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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