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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24
  • 음식물 처리과정 보며 아이디어 ‘반짝’ 국내 최초 곤충 활용 친환경 회사 창업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음식물 처리과정 보며 아이디어 ‘반짝’ 국내 최초 곤충 활용 친환경 회사 창업
    ‘대학 졸업 후 회사생활은 몸에 맞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고 부모님 업을 이어받는 것도 원치 않는다. 취업이 아닌, 나만의 창업을 통해 꿈을 이뤄가고 싶다.’창업하는 이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주)뉴트리인더스트리의 홍종주(35) 대...
    2021년 06월[Vol.99]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웹툰작가 꿈 이뤄 행복…경남 사회 초년생들 파이팅!"
    좋아하는 만화 속 장면을 따라 그리며 그림의 매력에 푹 빠졌던 소녀가 어느새 청년들의 일상을 담은 청년공감 웹툰 청년 한 숟갈의 작가가 됐다. 청년들의 일상을 잔잔히 그려내며 경남의 청년정책들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청년 한 숟갈의 이...
    2021년 05월[Vol.98]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맘껏 운동하고 월급도 받는 ‘론볼’ 장애인 선수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훈련을 지속할 수 없는 장애인 체육선수들이 많다. 이들 선수들을 기업이 고용해 하루 4시간 훈련만 하면 월급을 받게 해주는 ‘장애인 체육선수 기업고용 사업’이 최근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2021년 05월[Vol.98]
  • 찢어지고 갈라졌던 수정마을 주민 ‘공동체 회복’ 위해 힘찬 첫 걸음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찢어지고 갈라졌던 수정마을 주민 ‘공동체 회복’ 위해 힘찬 첫 걸음
    지난 3월 26일, 30년 넘게 외부인의 출입이 금지됐던 수녀원의 문이 열렸다. 이날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의 트라피스트 여자 수도원 강당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지역재생 전문가들이 모였다. 경남도지사도 마이크를 잡았다. 평온했던 ...
    2021년 05월[Vol.98]
  • 젊은 피 수혈, 경남연극 활짝 웃다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젊은 피 수혈, 경남연극 활짝 웃다
    봄을 맞은 경남도립극단이 젊음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지난해2월 창단과 함께토지I공연을 마치고 최근 새로운 얼굴을 맞이해서이다.바로 청년연수단원(이하 청년단원)들이다.경남 연극의 미래를 이끌어갈7인의 젊은이들. 4월 정기공연너의 곁에 ...
    2021년 04월[Vol.97]
  • 은퇴, 실직, 상심은 저리가라 “우리는 신나는 꽃중년”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은퇴, 실직, 상심은 저리가라 “우리는 신나는 꽃중년”
    인생 100세 시대다. 은퇴 후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바뀐 일상에 적응도 하기 전에 앞으로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 구체적으로 계획도 세워야 한다.이런 신중년의 고민을 함께 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2021년 04월[Vol.97]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얌얌~ ‘얌테이블’ 신선·편리함으로 1등 수산식품몰
    경남도에 수산물 온라인 커머스(전자상거래) 1위 기업이 있다. 거제시 둔덕면에 본사를 둔 ㈜얌테이블. 2017년 창업 당시 매출액은 57억 원, 지난해 매출액은 470억 원이다. 4년 만에 8배로 크기를 키웠다. ‘더 신선하게, 더 ...
    2021년 04월[Vol.97]
  •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내게는 최고의 자가용 ‘사랑의 구르미카’
    ​시골 마을에서 자주 보는 광경이 하나 있다. 바로 낡고 오래된 유모차를 끌고 다니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이다.경로당을 갈 때도, 마실 나갈 때도 어디든 함께하는 낡은 유모차는 어르신들의 동반자가 된 지 오래다.바로 이 유모차에 관심을 ...
    2021년 03월[Vol.96]
  • 뮤지션들의 놀이터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뮤지션들의 놀이터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
    얼마 전 JTBC 싱어게인에 출연한 전통 헤비메탈 로커 29호가 TOP10 결정전에서 폭발적인 고음과 현장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무대를 뒤집어 놓았다. 그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펑펑 흘렸다. 온 몸에 소름이 돋았다. 가슴 깊은 곳이...
    2021년 02월[Vol.95]
  •  엄마가 만든 곡물도자기

    [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엄마가 만든 곡물도자기
    코로나19로 인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인간이 편리하고자 만든 플라스틱이 지구와 인간을 위협한다. 배달된 플라스틱 식기에 담긴 뜨거운 요리는 먹으면서도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특히 내 아이가 사용하는...
    2021년 02월[Vol.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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