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메뉴 바로가기 본문기사 바로가기
총 게시물 : 61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나라 사랑의 혼(魂)이 담긴 땀 흘리는 표충비각
    밀양에는 나라에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과 후에 표면에 땀방울이 맺혀서 마치 구슬처럼 흐르는 비석이 있다. ‘비석에 흐르는 땀방울?!’ 이 믿기지 않은 현상이 과연 가능하긴 한 걸까 싶지만, 오랫동안 그 땀방울을 지켜본 사람들은 나라와...
    2022년 06월[Vol.111]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재미로 푸는 '경남 알기' 낱말 퍼즐
    ​ 가로 ​❶ 대한 독립을 호소한 편지 ○○○○. 산청 면우 곽종석 선생이 핵심 인물.❸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현령○○○.❹ 나무 따위를 가꾸어 얻는 먹을 수 있는 열매. 수박, 복숭아 등.❼ 산이나 들, 강, 바다...
    2022년 06월[Vol.111]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경남공감> 5월호를 읽고
    소상공인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코로나19가 발생한 지 햇수로 4년이 되었네요. 소상공인들의 고통과 피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2022년 경남형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소개되어서 반가웠습니다.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사...
    2022년 06월[Vol.111]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낯선 풍경
    내리 딸을 낳고 아들을 얻으니숭년에 먹던 보리밥도 달더라는 선이 할머니 탯줄 자르는 시어머니의 손길어찌나 살갑던지 그 정으로모진 시집살이도 이겨냈는데 아침 몇 숟갈 겨우 먹고동네 지기랑 나누던 한 끼가숭년에 먹던 보리밥처럼...
    2022년 05월[Vol.110]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행복한 학교를 꿈꿉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학생 수 38명이 전부인 김해시 한림면의 작은 시골 학교,김해금곡고등학교입니다. 학교 학생 수가 적다 보니 학생과 선생님 간 관계가 돈독합니다. 넓은 들판과 아담한 뒷산이 가까이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고 아...
    2022년 05월[Vol.110]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아이 마음에 숨을 쉬게 하자
    ‘마리안느’라는 새 식물을 들였다. 열대 아프리카에서 온, 넓은 초록 잎에 연두색 무늬가 매력적인 생명체였다. 일주일에 한 번씩 물을 주고 햇볕이 부족하면 어쩌나 싶어 자주 창문을 열고 광합성을 시켜줬다. 영양제를 물에 섞어서 뿌려주...
    2022년 05월[Vol.110]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글로 담아내는 설렘과 희망 이야기
    원고 마감일이 다가오면 요동치는 조바심과 설레는 마음이 쉴 새 없이 교차한다. 무슨 재료를 골라 어떻게 양념을 버무려야 맛깔 나는 밥상을 차릴 수 있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지기 때문이다. 묵은지에 청국장 쓱쓱 비벼내는 농익은 골목 사...
    2022년 05월[Vol.110]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재미로 푸는 '경남 알기' 낱말 퍼즐
    ​ 가로 ​❶ 근로자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하여 정한 날. 5월 1일은 ○○○의 날.❸ 주남저수지 부근 습지의 초기 가야 유적지. 문자를 사용했음을 알려주는 붓이 발견됨. ❹ 때묻은 옷이나 가죽 따위를 물이나 약품으로 ...
    2022년 05월[Vol.110]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경남공감> 4월호를 읽고
    지금 경남은언젠가부터 챙겨보게 된 경남공감입니다. 유익한 정보가 가득해 이제는 찾아서 매월 꼭 읽게 되는 것 같습니다. 4월호에서는 ‘지금 경남은’ 페이지가 와닿았습니다. 밀양시에 첫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연다는 소식, 거창군에는 공...
    2022년 05월[Vol.110]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행운을 나눠요
    표세명(함양군)
    2022년 04월[Vol.109]
방문자 통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