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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61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재미로 푸는 '경남 알기' 낱말 퍼즐
    가 로❶ 3·15 부정선거 규탄 시위에 참여했다가 눈에 최루탄이 박혀 사망한 학생. ❷ 왕의 아들. 어린 사내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❹ 선거권을 가진 사람이 공직에 임할 사람을 투표로 뽑는 일. 3월 9일은 제20대 대통령○○일....
    2022년 03월[Vol.108]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경남공감> 2월호를 읽고
    아하! 경남역사새마을금고가 산청군에서 처음 만들어진 사실을 알았습니다. 행복복지센터 가면 ‘좀도리통’을 보는데 깊은 뜻이 담겨있었네요. 조상들의 지혜와 근검절약 정신은 마음 깊이 새겨야 할 전통입니다. 아하! 경남역사에서 사라지고 잊...
    2022년 03월[Vol.108]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엄 마
    채송화 보면 엄마 얼굴이 떠올라요매년 봄이면 으레 심으셨지요꿈속에서 한 번 더 보고 싶어요호박죽 같이 먹던 때가 그립습니다엄마가 해주신 된장찌개같은 재료를 써도 그 맛이 안 나네요오일장 엄마를 쫓아가면 과자를 사 주셨지요주머니 사정...
    2022년 02월[Vol.107]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의령 호미산성과 탑바위
    2022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임인년으로 검은 호랑이 해다. 호랑이는 균형있게 잘 발달된 신체구조로 느리게 움직이면서도 목표물을 향할 때의 빠른 몸놀림이 특징이다. 게다가 빼어난 지혜와 늠름한 기품까지 지녔다. 우리나라 한반도의 ...
    2022년 02월[Vol.107]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나누지 않아 받는 벌
    옛 말씀에 가진 것이 없으면 마음이라도 나눠야 하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이 공생하는 길임을 배워왔다. 콩 한쪽을 가지고 열 사람이 나눠먹는다는 말이 있다. 최첨단을 걷고 있는 21세기는 많이 가진 자는 성인병으로 신음을 하고, ...
    2022년 02월[Vol.107]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몽골 독수리, 고성을 날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독수리 무리가 빙빙 돌고 있다. 고성읍 상공을 힘차게 활공하는 독수리는 고성에서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인데, 사람들은 잘 모른다. 특히 철성중학교 뒤편 논에는 몽골인들이 거주하는 게르가 두 동 있는데, 그곳은 ...
    2022년 02월[Vol.107]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재미로 푸는 '경남 알기' 낱말퍼즐
    2022년 02월[Vol.107]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경남공감> 1월호를 읽고
    달라지는 2022 경남경남도의 새해 달라지는 도정 50가지를 한 자리에서 쉽고 자세히 알게 되어 좋습니다. 좀 더 홍보가 많이 되어 많은 사람이 알고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혹시 가능하다면 경남의 시·군 한 곳을 정해 돌아가며 지역...
    2022년 02월[Vol.107]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2022 당신의 꿈을 응원합니다
    2022년 01월[Vol.106]
  • [정보&소통 - 도민의 소리] 코로나에 대응하는 우리들의 자세
    요즘 뉴스는 온통 코로나19로 도배되고 있다. 어제 하루만 해도 누적 확진자가 7600명을 넘기고, 누적 사망자도 4500(지난해 12월 17일 기준)여 명에 달했다고 한다. 당국은 사적 모임 제한, 수도권 학교의 전면 등교 중단 등...
    2022년 01월[Vol.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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