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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남은(도정)

[지금 경남은(도정)]경남에서 한 달 살이 체험해보세요!

경남도는 경남형 한 달 살이 프로젝트를 지난해 5개 시·군에서 올해 15개 시·군으로 확대 운영한다. <뒤표지 참조> 통영과 하동, 김해와 산청 등 지난해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한 경남형 한 달 살이에는 4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60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자는 경남이 아닌 다른 지역 거주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하순부터 시·군별 연간 2~3회 걸쳐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시·군마다 다르며, 신청방법은 시·군별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팀별 최대 29박까지 하루 5만 원의 숙박비와 여행기간 동안 1인당 5~8만 원의 체험비가 지원된다. 참가자는 개인 SNS 등을 통해 지역관광 자원을 홍보하는 과제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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