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21
2023
양산시가 물금읍 황산공원에 ‘미니 캠프파이어 존’을 조성해 누구나 ‘불멍’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미니 캠프파이어 존은 황산공원 내 미니 기차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1곳에 8명이 앉을 수 있도록 3곳에 존이 설치돼 있다.
캠프파이어 존은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선착순으로 이용 가능하며, 매일 오후 4시와 오후 8시 30분 두 차례 열린다. 다만 야외 특성상 강우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양산
경남공감 04월 (12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