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19
2023
김해시가 주촌면 돼지 축사의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돼지 축사 6곳을 정비한다.
김해시는 국·도비 252억 원을 포함해 2026년까지 4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주촌면 원지리 대리마을과 석칠마을 일원에 있는 해강, 성림 등의 지역을 치유공원과 농업단지, 주거단지 등으로 조성해 사람과 환경 중심의 정주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경남공감 02월 (11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