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2
2021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특별교통수단 이용을 예약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개발돼 지난달 18일부터 배포됐다.
경남도는 2019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 등으로 이용대상이 확대되면서 특별교통수단 이용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앱을 개발했다. 특별교통수단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으로 간편 접수와 차량 위치 확인까지 한꺼번에 가능하다.
경남공감 09월 (1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