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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소리

[도민의 소리]재미로 푸는 '경남 알기' 낱말퍼즐

 


 가 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환경보호의 생활화를 도모하기 6월을 이 달로 정했다.

세계 3대 공룡발자국 화석지로 꼽히는 경상남도 고성군에서 열리는 축제.

창녕군 남지읍에 있는 약 6.4km의 둘레길. 봄이면 유채꽃이 절경이다.

동쪽 벼랑이라는 뜻으로 통영시 동호동 중앙시장 뒤편 언덕에 있는 벽화마을.

연극음악방송 따위에서 공연을 앞두고 실제처럼 하는 연습.

김치로 만들어 먹거나, 국수나 비빔밥 재료로 쓰이기도 하며 겉절이로도 먹는다.

 

 세 로 

합천군에서 개발한 경상남도 고독사 예방 앱.

통영시 미륵도 남단에 있는 공원. 달구경하기 좋은 곳으로 드라이브 코스가 유명하다.

토양과 해양환경을 오염시키는 온난화의 주범. 코로나19로 인해 배출량이 사상 최대로 늘어났으며 줄이기 운동이 시급하다.

길을 함께 가는 친구 또는 같은 길을 가는 사람.

밀양시의 명품 둘레길로 영남루 수변 공원길, 추화산성길, 금시당길 등 3개의 코스로 나뉜다.

멥쌀가루로 쪄 낸 시루떡으로 어린아이의 삼칠일, 백일돌이나 고사(告祀) 따위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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