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7
2022
올해는 대한민국 지형을 바꿀 기념비적인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양분된 대한민국 사회를 바로잡는 의미있는 특별자치단체가 출범할 것이기 때문이다.
경남과 부산 울산이 함께하는 부울경 메가시티가 바로 그것이다. 정부도 부울경 메가시티를 선도모델로 공식화하면서 힘을 싣고 있다.
올 상반기 부울경 특별자치단체 출범을 기점으로, 지역이 좀 더 살맛나게 변하고, 대한민국은 더 고르게 발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
경남공감 02월 (10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