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06
2022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도민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생업에 종사하기에도 벅찬데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재난을 극복하느라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올해에는 거제 외포항의 저 강렬한 태양처럼 열정 가득한 에너지로 코로나19를 물리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나갈 수 있기를 도민과 함께 소망합니다. <경남공감>은 올해도 도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남공감 01월 (10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