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146
2025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날, 부모님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하는 날, 인생의 길잡이었던 선생님들께 존경과 감사를 전하는 날이 한꺼번에 든 5월이다.
바쁜 삶 속에서 당연한 듯 여겼던 서로의 관계에 대해 그동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돌이켜보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고마워”, “사랑해”라는 말로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따뜻한 5월, 여러분의 가정에도 행복이 깃들길~.
경남공감 05월 (146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