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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 12
  • 나무에 새기는 행복 서각 예술의 세계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나무에 새기는 행복 서각 예술의 세계
    잠자던 나무에 영혼과 생명을 불어넣는 서각(書刻) 예술의 세계.25년여 나무의 속도로 살아가며 서각의 맥을 잇는 명인을 만났다.칼끝에서 피어나는 예술의 꽃, 오늘도 행복한 새김질은 계속된다. 칼끝에서 피어나는 예술, 서각나무 향...
    2024년 04월[Vol.133]
  •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4월 잎새달…문화 숲으로의 초대
    물오른 나무들이 저마다의 잎새를 돋우는 달.문화의 숲에서 거닐다! 노닐다! 느끼다! 뮤지컬 넌센스엽기 발랄 다섯 수녀의 배꼽 잡는 특급 프로젝트가 펼쳐진다. 창원국가산단 지정 50주년 및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선보이는 뮤지컬이다. ...
    2024년 04월[Vol.133]
  •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이 달의 추천도서 <논어와 노자의 숲을 걷다> 외
    논어와 노자의 숲을 걷다저자 이수오 │ 출판 도서출판넓은마루인간과 자연에 대한 근원적인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세상의 풍진 속을 걷다 보면 부끄럽거나 괴로울 때가 있다. 심지어 어디로 걸어야 할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망설여...
    2024년 04월[Vol.133]
  •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이 달의 추천도서 <마음 지구력> 외
    마음 지구력저자 윤홍균 │ 출판 21세기북스 이 책은 불안하고 나약한 소진된 정신에서 ‘유연하고 끈질긴 긍정성’으로 변화하는 자체 회복의 기술을 담아냈다.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우리 인생을 경쾌한 성공으로 이끄는 힘인 ‘마음...
    2024년 03월[Vol.132]
  • 경남에서 만난 작은 영화관 '우리 동네 시네마 천국'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경남에서 만난 작은 영화관 '우리 동네 시네마 천국'
    “이 가격 실화냐?” 작은 영화관은 관람료가 반값옛 함안역 일대를 공원으로 조성한 아라길을 거닐다 보면 아담한 영화관을 만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 ‘작은 영화관 건립’ 지원사업으로 2018년 총 17억 원의 사업비(국비·도비)를 들...
    2024년 03월[Vol.132]
  •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3월은 물오름달…차오르는 문화 감성
    산과 들에 새싹들이 연초록 밑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즐거운 문화생활로 물오른 문화 감성을 마음껏 발산해보자.유니버설발레단백조의 호수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레‘백조의 호수’.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 유니버설발레단의명품 군무와 무용...
    2024년 03월[Vol.132]
  • 경남 연극의 르네상스 개막, 통영 문화 지킴이 ‘극단 벅수골’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경남 연극의 르네상스 개막, 통영 문화 지킴이 ‘극단 벅수골’
    경남 연극이 르네상스를 꽃피운 예술의 나라 이탈리아반도를 홀려 버렸다.44년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 극단이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통영 벅수’들의 반란, 경남 연극계 르네상스를 극단 벅수골이 이끈다.세계 무대에서 ...
    2024년 02월[Vol.131]
  •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약속처럼 또 찾아오는 봄~ 봄, 봄을 부르는 문화의 향연
    겨울은 가고 어김없이 또 봄은 온다.문화의 향기와 함께 새봄을 맞는 설렘과 희망 메시지를 실어 보낸다. 2024 신춘음악회봄이 온다마에스트로 지중배의 지휘 아래 소프라노 황수미와 테너 김효종, 트럼페터 이나현이 새봄을 열고, ...
    2024년 02월[Vol.131]
  •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이 달의 추천도서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 외
    죽음이 물었다, 어떻게 살 거냐고저자 한스 할터 │ 번역 한윤진 │ 출판 포레스트북스“오늘이 당신 인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슨 일을 하고 무슨 말을 남기겠습니까?” 죽음은 조용히 우리를 따라다닌다. 때론 참 매정하고 자비란 없...
    2024년 02월[Vol.131]
  • 도민의 집으로 가는 발걸음 거장과 조우(遭遇)하는 즐거움

    [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도민의 집으로 가는 발걸음 거장과 조우(遭遇)하는 즐거움
    경남도민의 집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도민의 일상에 시나브로 스며들고 있다.올해 세계적 거장의 전시와 함께 도민의 집 문화 신호등에 청신호를 밝혔다.문화예술이 꽃피는 도민의 집으로 향하는 발걸음,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글 김미영 ...
    2024년 01월[Vol.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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