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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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 조회 : 106
- 등록일 : 2020.10.19 17:47:18
- 작성자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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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1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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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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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사람은 쉽게 죽고싶어도 죽지못한다요즘 우울증이심해서 모든게 귀찮다우울증약먹어도 그때뿐이다수면장애때문에 밤에 잠도 못잔다난 언제쯤 마음편하게지낼까5년전 제곁을 떠난 딸 글라라가 너무보고싶다.살 희망도 없다딸 또래만보면 눈물이 나온다살아있어면 엄마랑 여행도가고 맛있는것도억는대그 행복도 사라진것같다정말 힘들고 지친다살고싶은생각이 없다난 이 고통에서 언제 벗을날까죽어야 이 고통에서 벗어날까살 희망이없다몸은 점점 나빠지고 시려도 점점나빠지고귀도 잘안들린다생활자체가 안된다정말 힘들다
먹고싶은게많은대 수급비로생활하는게힘들다
상품권같은것주면좋겠다
[답변]답변
- 등록일 : 2020.11.05 10: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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