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8월 ~ 2001년 7월까지 건립되어 2001년 11월 1일에 개관하였으며, 산림과 임업에 관한 역사적 자료의 수집 전시로 산림에 대한 국민홍보 및 현장학습, 전시품 수장, 전시 및 연구를 통하여 산림문화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5,598㎡)으로 산림체험학습실, 자연표본실, 생태체험실, 자연체험학습실, 화석전시실 등 8전시실에 산림의 기원 등 85항목 6,316점 (전시실: 2,447점, 수장고: 3,869점)이 전시되어 있다.
방문자센터 (Visitor Center)
방문자들에게 편의제공을 위하여 2008~2009년까지 보완하여 개관하였으며, 특히 수목원에 대한 각종 정보제공과 수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내부는 다양한 식물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6개소의 식물검색시스템시설과, 연중 수목원관련전시회(식물사진전, 세밀화전시회, 곤충전시회 등) 개최를 위한 상설 갤러리시설, 전시자료 등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설치, 관람자의 안내 및 편의 제공을 위한 방송실 및 각종자료를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식물관련 도서실이 설치되어 있다.
난대식물원 (Warm Temperate plant Garden)
이곳에는 남해도서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난대식물을 수집. 전시하여 종 본존과 자연학습장으로 할용하고 있다.
특히 이 온실은 난대식물의 생육환경을 고려, 온도, 습도 등 조절이 용이한 계곡부에 조성하였으며, 키 큰나무의 잎과, 꽃, 열매 등 식물의 형태를 근접하여 관찰할 수 있도록 반 지하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규모는 높이가 11m, 면적이 900㎡이며, 대표식물로녹나무, 붓순나무, 담팔수, 생달나무, 좀굴거리, 황칠나무, 수정목, 통탈목, 황근, 양치식물류 등 150여종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겨울철 남부지역에서 월동이 어려운 수종이 대부분이다.
열대식물원 (Tropical plant Garden)
이곳은 남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열대과수원, 관엽원, 귤원, 식충식물원 등 으로 구분하여 열대 및 아열대식물을 소원별 특성에 맞도록 조성하여 겨울철에도 싱그러운 식물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규모는 높이가 11m, 면적이 1,072㎡이며, 대표식물로 올리브, 바나나, 파파이야, 야자류 등 300여종 식물이 식재되어 있는 돔형온실이다
수생식물원 (Hydrophytes)
수목원중심부에 6개소의 연못과 자연석을 이용한 자연 친화형 수로(길이 500m, 폭 3-5m)를 연결하여 수생식물과 수서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여 수생식물과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수생식물원주변에 데크를 설치하여 수변경관 관찰이 편리하도록 하였으며, 수서곤충도 가까운 곳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와 돌섬도 만들어 놓았다.
대표식물로 가시연꽃, 자라풀, 물옥잠, 왜개연, 매자기, 택사, 애기부들, 창포류, 수련류, 버드나무류 등 150여종의 습지 및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수종식별원 (Tree Species Identification Garden)
잎과, 꽃, 줄기, 열매 등 특성이 비슷하여 구분하기 어려운 식물에 대한 식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조성 되었다.
특히 산림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나 관련학과 학생 또는 관심 있는 국민들이 식물에 대한 지식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식물특성을 표시한 안내판이 설치되어있으며 주목과, 소나무과, 측백나무과, 낙우송과, 참나무과(가시나무류, 참나무류), 느릅나무과, 운향과, 콩과, 무환자나무과, 층층나무과, 물푸레나무과 등 100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화목원 (Flower plant Garden)
수목원내 관람자의 이용율이 가장 높은 중심부에 33,000㎡의 면적에 산벚나무 등 300여종의 화목류를 모란.작약원. 매.도화원. 조팝나무원, 목련원, 인동원, 야생초화류원 등 기능별로 배치하여 사계절 아름다운 꽃을 관찰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변에 수생식물 관찰원, 열대식물원, 무늬식물원 등과 연계 조성되어있다.
민속식물원 (Athnobotany Garden)
선조들이 즐겨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돌확, 돌절구, 멧돌, 정자, 석탑, 담장, 솟대 등 전통시설물과 인가 주변에 주로 심었던 살구나무, 돌배나무, 감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골담초, 불두화, 차나무, 능소화, 목단, 봉선화, 꽈리, 수세미, 박, 조, 수수, 목화 등 민속식물 위주로 산림박물관 및 무궁화공원과 연계하여 조성하였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관람의 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무궁화홍보관 (Hibiscus Information Hall)
2001년~2002년까지 건립된 전국 유일의 나라꽃 무궁화선양 홍보관으로 125㎡의 면적에 2층 구조로 1층은 나라꽃에 대한 전시관으로, 2층은 전망대로 조성되어 있다.
특히 건물지붕 모양이 무궁화가 개화한 형상이며, 전시관에는 무궁화에 대한 영상물과 나라꽃에 대한 유래, 수난사, 특성, 선양운동 등은 패널로 만들어져있고, 무궁화에 대한 각종 작품(사진, 그림, 전통자수, 공예품, 도자기 등 40여점), 그리고 무궁화관련 사료(고서 등 100여점)와 유물(행건, 옥새, 우표, 훈장 등 30여점)을 비롯한 무궁화개화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무궁화꽃 작동모형을 설치하여 무궁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야생동물원 (Wildlife Garden)
우리나라의 숲속이나 강, 들에서 살고 있는 수달, 노루, 고라니, 오소리, 너구리, 삵, 고슴도치 등 수류 22종/ 수리부엉이, 부엉이, 소쩍새, 올빼미, 독수리, 원앙, 황조롱이 등 조류 31종 등 53종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사육하여 관람자들의 생태관찰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관내에 서식하고 있는 야생동물의 질병 및 부상치료를 위한 야생동물 2차 진료소를 운영하고있으며 야생동물 보호와 종 보전을 위하여 서울대학교의 동물 유전자은행과도 협조체계가 구축되어 있다
대나무 숲 관찰원 (Bamboo Garden)
전망대 인접지역에 있는 기존 대나무 숲 6,400㎡을 이용한 오감체험 등 산림욕을 즐기고 대나무 생육과정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되어 있다.
주요 수종은 왕대, 솜대, 차나무 등이 있으며, 관람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하여 산책로 208m, 계단 데크 4개소, 대나무 울타리 391m가 설치되어 있다.
선인장원 (Cactus Garden)
선인장은 사막의 건조하고 척박한 생육환경에서 자라는 다육식물로 140㎡의 온실에는 선인장의 왕으로 알려져 있는 금호 등 100여종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이곳에는 마산에서 병원을 운영하셨던 故 문한규 박사께서 살아생전에 수집하여 아끼고 키우던 선인장 40여종을 기증받아 기존 선인장과 함께 다육식물 관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무궁화공원(Hibiscus Garden)
우리겨레와 함께 면면히 이어져온 나라꽃의 소중함과 무궁화 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산림박물관, 민속식물원과 연계하여 5ha의 면적에 아름답고 다양한 무궁화 60여 품종으로 조성되어있으며, 무궁화에 대한 홍보 및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무궁화공원은 5개의 소원(홍단심원, 백단심원, 청단심원, 배달원, 아사달원)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관찰로 주변에는 품종을 배치하여 관찰이 편리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무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종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무궁화공원의 단조로움을 보완하기 위하여 주변에 쉼터와 경관도 조성하였다.
무늬식물원 (Color Plant Garden)
2007년도 난대식물원 주변에 기존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연못과 수로, 징검다리, 전통다리, 암석원 등 시설물과 건조지역에 잘 자라는 새덤류 및 무늬가 있는 희귀식물 위주로 특성 있게 조성하였다.
특히 식물의 줄기나 잎에 무늬가 있는 종을 수집하여 전시하였으며, 대표수종으로 무늬붓꽃, 무늬사초류, 무늬갈대류, 무늬마삭쥴류, 무늬편백류, 무늬향나무 등 150여종이 식재되어 있다
약용식물원 (Medicinal Garden)
우리 선조들께서는 오래전부터 질병을 치료하거나 식용을 하기 위하여 생활 주변의 다양한 식물들을 활용해왔다.
그 중 한의학이나 민간요법에 주로 사용되어왔던 당귀, 삼지구엽초, 초오, 창출 등 150여종의 약용식물에 대한 정보를 관람자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특성 및 용도에 따라 항암식물, 보약식물, 오장식물, 살충/해독식물 등으로 구분하여 조성되어 있다
난대식물원 (Warm Temperate plant Garden)
이곳에는 남해도서 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난대식물을 수집. 전시하여 종 본존과 자연학습장으로 할용하고 있다.
특히 이 온실은 난대식물의 생육환경을 고려, 온도, 습도 등 조절이 용이한 계곡부에 조성하였으며, 키 큰나무의 잎과, 꽃, 열매 등 식물의 형태를 근접하여 관찰할 수 있도록 반 지하 형태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규모는 높이가 11m, 면적이 900㎡이며, 대표식물로 녹나무, 붓순나무, 담팔수, 생달나무, 좀굴거리, 황칠나무, 수정목, 통탈목, 황근, 양치식물류 등 150여종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겨울철 남부지역에서 월동이 어려운 수종이 대부분이다
무늬식물원 (Color Plant Garden)
2007년도 난대식물원 주변에 기존 자연지형을 최대한 활용하여 연못과 수로, 징검다리, 전통다리, 암석원 등 시설물과 건조지역에 잘 자라는 새덤류 및 무늬가 있는 희귀식물 위주로 특성 있게 조성하였다.
특히 식물의 줄기나 잎에 무늬가 있는 종을 수집하여 전시하였으며, 대표수종으로 무늬붓꽃, 무늬사초류, 무늬갈대류, 무늬마삭쥴류, 무늬편백류, 무늬향나무 등 150여종이 식재되어 있다
민속식물원 (Athnobotany Garden)
선조들이 즐겨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돌확, 돌절구, 멧돌, 정자, 석탑, 담장, 솟대 등 전통시설물과 인가 주변에 주로 심었던 살구나무, 돌배나무, 감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골담초, 불두화, 차나무, 능소화, 목단, 봉선화, 꽈리, 수세미, 박, 조, 수수, 목화 등 민속식물 위주로 산림박물관 및 무궁화공원과 연계하여 조성하였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관람의 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무궁화공원 (Hibiscus Garden)
우리겨레와 함께 면면히 이어져온 나라꽃의 소중함과 무궁화 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산림박물관, 민속식물원과 연계하여 5ha의 면적에 아름답고 다양한 무궁화 60여 품종으로 조성되어있으며, 무궁화에 대한 홍보 및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무궁화공원은 5개의 소원(홍단심원, 백단심원, 청단심원, 배달원, 아사달원)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관찰로 주변에는 품종을 배치하여 관찰이 편리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무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종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무궁화공원의 단조로움을 보완하기 위하여 주변에 쉼터와 경관도 조성하였다.
수생식물원 (Hydrophytes)
수목원중심부에 6개소의 연못과 자연석을 이용한 자연 친화형 수로(길이 500m, 폭 3-5m)를 연결하여 수생식물과 수서곤충이 서식할 수 있는 환경으로 조성하여 수생식물과 수서곤충을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수생식물원주변에 데크를 설치하여 수변경관 관찰이 편리하도록 하였으며, 수서곤충도 가까운 곳에서 직접 관찰할 수 있도록 징검다리와 돌섬도 만들어 놓았다.
대표식물로 가시연꽃, 자라풀, 물옥잠, 왜개연, 매자기, 택사, 애기부들, 창포류, 수련류, 버드나무류 등 150여종의 습지 및 수생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수종식별원 (Tree Species Identification Garden
잎과, 꽃, 줄기, 열매 등 특성이 비슷하여 구분하기 어려운 식물에 대한 식별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조성되었다.
특히 산림분야 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나 관련학과 학생 또는 관심 있는 국민들이 식물에 대한 지식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식물특성을 표시한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으며 주목과, 소나무과, 측백나무과, 낙우송과, 참나무과(가시나무류, 참나무류), 느릅나무과, 운향과, 콩과, 무환자나무과, 층층나무과, 물푸레나무과 등 100종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무궁화공원 (Hibiscus Garden)
우리겨레와 함께 면면히 이어져온 나라꽃의 소중함과 무궁화 특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산림박물관, 민속식물원과 연계하여 5ha의 면적에 아름답고 다양한 무궁화 60여 품종으로 조성되어있으며, 무궁화에 대한 홍보 및 자연학습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무궁화공원은 5개의 소원(홍단심원, 백단심원, 청단심원, 배달원, 아사달원)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관찰로 주변에는 품종을 배치하여 관찰이 편리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무궁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하여 각종 안내판을 설치하였고 무궁화공원의 단조로움을 보완하기 위하여 주변에 쉼터와 경관도 조성하였다.
민속식물원 (Athnobotany Garden)
선조들이 즐겨 사용하던 물레방아, 연자방아, 돌확, 돌절구, 멧돌, 정자, 석탑, 담장, 솟대 등 전통시설물과 인가 주변에 주로 심었던 살구나무, 돌배나무, 감나무, 산수유, 배롱나무, 골담초, 불두화, 차나무, 능소화, 목단, 봉선화, 꽈리, 수세미, 박, 조, 수수, 목화 등 민속식물 위주로 산림박물관 및 무궁화공원과 연계하여 조성하였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엿볼 수 있는 관람의 장으로,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는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