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김하용(무·창원14) 의장은 지난 2월 8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자치분권 2.0 시대가 열리는 것을 기념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김 의장은 남구준 경남지방경찰청장의 지목을 받아 ‘2022년 자치분권의 원년을 경상남도의회가 열어가겠습니다’라는 메시지로 2.0시대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