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nam Art Museum
<감이의 선물>은 경남도립미술관(GAM)에 살고 있는 캐릭터 ‘감이’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는 애니메이션 형식의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영상은 《각인: 한국근현대목판화 100년》 전시 참여 작가 김준권 화백님의 작업실에 초대된 감이와 친구들의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작가님과 친구들의 대화를 통해 우리 모두 잊고 지냈던 자신만의 추억 속 풍경들을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 교육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Lz9Kh0aVu9k
[사진설명(한글) : "우리들 풍경"]
[사진설명(영문) : "우리들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