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민주당 국회의원만 간담회(경남신문 20.06.23.자 보도에 대한 해명)
- 조회 : 524
- 등록일 :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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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서
정책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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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해명설명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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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최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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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055-211-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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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 첨부파일
제목 : 경남도, 민주당 국회의원만 간담회
(경남신문 '20.06.23.자 보도에 대한 해명)
◇ ‘경남도, 민주당 국회의원만 간담회’ 보도내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
1. 기사 내용
○ 미래통합당 의원은 참석 대상에서 제외했으며,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
○ 도내 16석 가운데 12석을 차지하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에게는 연락조차 하지 않았음
○ 통합당 경남의원실 관계자는 “경남도 간담회와 관련해 아무런 연락을 받은 건 없다”며 “민주당만 별도로 하는지조차도 몰랐다”고 함
2. 기사내용에 따른 사실 확인
○ 경남도와 여야 정책간담회는 지금까지 각 의원실이 아닌 도당 사무실을 통해 시기와 장소 등을 논의하여왔음
○ 경남도는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과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을 통해 23일(화) 서울에서 각각 조찬간담회와 오찬간담회 개최를 제안하였으나,
○ 미래통합당 경남도당에서 국회 일정 관계로 이번 정책간담회를 연기 요청해옴에 따라 불가피하게 개최하지 못한 것임
3. 동 보도에 대한 경상남도의 입장
○ 경남도에서는 당정협의회 개최 등 여야를 떠나 도내 국회의원과 정책협력을 강화하고 도정 현안을 함께 풀어왔음
○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임
○ 또한, 여야 당정협의회를 올해 하반기에도 개최하여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2021년 국비 예산확보, 주요 현안 해결에 노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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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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