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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창녕‧합천 수해지역 현장 점검

12일, 창녕‧합천 수해지역 점검 및 피해복구 현장 격려

김하용 의장, 합천‧하동 등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위한 도의회차원에서 최대한 노력

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창녕‧합천 수해지역 현장 점검1
○ 경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 성낙인(창녕1,통)‧신용곤(창녕2,통)‧조영제(비례,통)‧윤성미(비례,통) 의원 일행은 8월 12일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창녕군 이방면, 합천군 율곡면등을 방문해 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하였다.

 

○ 먼저 의장 일행은 창녕군 이방면을 찾아 응급복구된 제방 등을 점검하고, 복구현장 등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였다.

 

○ 창녕군 이방면 점검을 마친 뒤 김하용 의장과, 장규석 부의장, 심상동 의회운영위원장, 김윤철 의원(합천,무)은 경남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중의 하나인 합천군 율곡면을 방문하였다. 합천은 8월 11일 기준 농경지 435ha, 주택침수 82채, 하우스 300동 등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지역이다.

 

○ 김하용 의장은 이상헌 합천부군수로부터 피해상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복구와 침수지역 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였으며, “합천군은 국가가 관리하는 황강의 제방 유실로 큰 피해를 입은 만큼, 합천‧하동군 등 수해피해가 심각한 곳은 특별재난지역 지정이 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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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용 경남도의회 의장, 창녕‧합천 수해지역 현장 점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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