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781건
- 지난 연말까지 CCTV를 통해 탐지된 사건사고는 6,781건.
(근거 : 시․군 CCTV통합관제센터 자료)
#2
- 경남도는 연말까지 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 구축을 완료한다.
#3. 경남도의 어린이 보호구역 CCTV 구축
-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및 유괴, 납치 등 각종 강력범죄의 지속적인 증가에 따라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4.
- 지난해까지 도내 어린이 보호구역 총 836곳에 1,482개의 CCTV를 설치해 운영해 왔고,
올해는 2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7개 시․군 104개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CCTV구축 완료된 합천군 제외)
#5.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구축 완료
- 올해 시·군별로 4개소에서 7개소까지 CCTV가 추가로 설치되면 도내 모든 어린이 보호구역에 CCTV구축이 완료된다.
#6. 기대효과
- 시․군 통합관제센터 통한 상시 모니터링 > 어린이를 대상 범죄예방과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
#7. 어린이 보호구역 CCTV확대
- 경남의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경남도의 생활밀착형 약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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