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 경상남도 난임부부 시술비 소득무관 확대 지원
#1. [난임]
거듭되는 난임 시술로 인한 고통과 시술비 부담이라는 이중고로
출산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2. [소득기준에 상관없이]
경상남도는 그 아픔을 같이하고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소득기준과 무관하게 난임부부 시술비를 도 자체적으로 확대 지원합니다.
#3.
김경수 도지사는
지난 5월,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소득과 무관하게 확대 시행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4.
현재 보건복지부는 2006년부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난임부부에게 시술비 중
본임부담금 또는 비급여 일부를 지원하고 있는데,
이를 초과하는 가구는 정부지원 없이 시술비를 전액 부담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5. [모두가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6. [10월부터 관할 시군 보건서에서]
10월부터 기준중위소득 180% 초과 난임부부는
관할 시군 보건소에서 신청하여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7.
자녀를 갖고자 하는 가구에는 희망을 심어주고
지원 대상 제외로 인한 상실감은 느끼지 않도록
#8.
건강하고 행복한 임신, 출산을 위한
경상남도의 노력은 계속될 것입니다.
#9.
함께 만드는 완전히 새로운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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