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명절을 위한 7가지 약속
- 경남도 설 명절 종합대책
#1. 열흘간 이어졌던 지난 추석 연휴와 달리, 4일에 그쳐 짧게만 느껴지는 올 설 연휴.
#2. 집중되는 교통과 인파 등으로 도민의 안전과 불편이 예상된다.
#3. 그래서 경남도는 7대 중점추진 분야를 설정,
2월 5일부터 18일까지 다음과 같은 <설 연휴 종합 대책 중점추진 기간>을 가진다.
#4. <재해.재난 대책반 운영>
- 다중시설 안전 점검 및 전통시장 등 밀집지역 소방특별조사 실시
- 등산로 등 산불취약 지역 감시인력 집중 투입
#5. <보건의료 식품안전 강화>
- 당번 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 지정
- 명절 성수식품 합동점검
#6. <도민생활 불편 해소>
-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 LPG 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도시가스 불편 신고센터 운영
#7. <수송 및 교통안전 관리>
-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
-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및 우회로 안내
#8. <서민생활 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부정유통, 원산지표지 위반 등 부정행위 단속
중점관리 성수품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 및 현장점검
#9. <함께하는 명절 만들기와 공직기강 해이 차단>
도내 어려운 이웃 위문 확대
공무원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 실시
#10. 최근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큰 슬픔을 겪은 경남도
#11. 도민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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