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이 5월의 봄을 맞이하였다.
장미정원을 이룬 경남도청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9년 5월 13일 장미가 절정이다.
연못 주변 울타리에 활짝 피어난 장미가 아름답다.
이른 더위에도 장미는 여전히 쨍-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꿀벌이 장미에 날아들었다. 다양한 색의 장미들.
장미 포토존이 조성되어 있다.
장미 터널을 지날때면 향이 가득하다.
장미 터널과 하트모양 포토존 까지 느낄거리 볼거리가 많은 경남도청 연못 산책.
꽃대궐을 이룬 경남도청 연못
작약과 수선화, 연꽃, 붓꽃까지 경남도청의 봄은 한창이다.
나무그늘 아래 벤치에 앉아 쉬는 도민과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먹는 도민까지 다양하다.
경남도청에서 봄을 즐겨보자.
잠깐 도심 속 산책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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