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에서 정성들여 기른 모록모록한 야채들을
막 따다가 밥상에 올리면 " 얼~마나 맛있게요~~ " ^^
농사지은 야채를 조금씩이라도 이웃과 나누어 먹는 재미는
"정" 이라는 맛이지요.
협동조합 진주텃밭의 나눔활동이 이심전심 이어져
경남 공동체의 전파력은 곧 코로나19를 이기게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마음이 텃밭에 자라는 채소들처럼 쑥쑥 자랐습니다.
경남 희망백신25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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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혁신추진단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