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맨홀 시공 문제 많다.

진행종료

박** 님

작성일2019-11-05

기간2019-11-05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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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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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경남 도내 도로를 타고 다니면서 느끼는것은 맨홀을 도로 가장가리에 설치하다보니 자동차의 오른쪽 바퀴가 걸려 요철도 심하다 보니 중앙선을 침범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도로 보수를 하게 되면 요철이 더욱 심해 요철이 정난이 아니다.


● 개선 방안

도로는 가급적 맨홀 설치를 하지 않는 것이 안전에 좋다. 

부득히 설치해야 할 경우에는 맨 바깥 차선 중앙에 설치를 하자.

그러면 자동차가 지나가도 전혀 바퀴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창원시에서는 맨홀 부분을 보수해서 요철을 줄이고 있지만 다른 시, 군에서는 하지 않고 있다.

 


● 기대 효과

맨홀은 무게에 의해 뚜껑이 깨지거나 열릴 수도 있어 위험한 물건이다.

도로 맨 가장자리에 설치하게 되면 맨홀 파손이나 요철이 생겨도 문제가 적을 수 있다.

맨홀에 고여있는 빗물이 자동차 바퀴에 튕겨나가 행인에게 빗물을 씌울 수도 있다.

이제는 도로 행정도 자동차에 편리하게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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