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원** 님
작성일2022-12-07
기간2022-12-07 ~ 2023-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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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파편화된 도민참여 방법
- 공지사항, 배너, 팝업 알리미 혼재
(경남의 정체성 찾기는 상단 '도민참여'에, 정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공지사항'에, 민원제도 개선을 위한 도민 제안은 '팝업 알리미'에)
- 현재 경상남도가 무엇을 도민들에게 묻고 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없음
임시 휴점 상태인 도민참여 플랫폼
- 배너 '도민이 제안합니다' 內 '정책공모전' 은 2021년 9월 이후 잠잠
(금년 개최한 지역발전 정책경진대회,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공유경제 공모전 등이 알려지지 않음)
- 엄연 '도민참여 플랫폼' 이 존재하는데 활용되지 못하는 중
중소도시 및 군지역 제안, 공모 홍보 필요성
- 군 지역 중소도시의 홈페이지를 자주 들락날락하며 무슨 공모가 있는지 찾기 어려움
- 현재 하동군에서 '도시 브랜드 슬로건' 공모, 얼마전 통영시에서 ' 2023 도민체전 상징물, 슬로건' 공모를 했으나 알고 있는 도민이 얼마나 될지 의문
- 군 지역의 경우 청년 등 젊은 층들이 적어 아이디어 및 공모 제안에 타 지역 의존이 심할 수 밖에 없는데 최고 기관인 경상남도의 조력이 필요
● 개선 방안
경상남도 및 모든 시,군 지자체 공모전, 제안 일원화
- 도민참여 플랫폼을 통해 모든 공모를 할 수 있도록 함
● 기대 효과
도민들의 아이디어 제안 참여 및 편의성 증대
도민들의 경남 지자체 축제, 행사 관심 증대
도민 제안의 양과 질의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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