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을 k-방산의 메카로

진행종료

naver 박** 님

작성일2023-07-06

기간2023-07-06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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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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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 231번지(명곡도서관 맞은편)
옛 해양공사터의 경우 18년 기무사령부 해체로 이전한지 5년째가 되었고, 
그 사이 정부가 20년 1월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를 하였고, 창원시가 다방면으로 제시하고 있지만 아무런 진척이 없었습니다.

약 4만 674m 규모의 땅이 방치되고 있습니다.
● 개선 방안

저는, k-방산의 중심지 경남에 경남도청산하 k-방산종합지원센터 건립을 제안합니다.
한화,두산,lig,로템, 등 한국 k-방산업체 대부분이 경남에 있고, 해군 군수사령부와 정비창, 해군 사관학교,해군 교육사령부, 육군 정비창, 국방 과학연구소, 기품원 화등을 보유하고, 한국항공우주와 항공산업의 메카 사천, 공군 교육사령부, 39사,한화오션 등 방산인프라가 밀접한 경남 창원에서 국방부가 소유하고, 창원시가 반환을 요구하는 옛 해양공사터를 k-방산을 홍보하고, 해외 국가들을 유치할수 있는 컨벤션 산업과 방산업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수 있는 방산지원센터 건립을 제안합니다.
● 기대 효과

국방부 소유의 창원시 부지의 창원시 요구가 지속되는 시점에서, 국방부와 창원시가 서로 윈윈할수 있고, 경남의 방산업체의 체계적인 지원과 방산 인프라 구축, 방산 전시회 등의 컨벤션 산업 유치와 전문인력유치, 시민에게는 공원의 편의시설과, 지역사회의 활성화를 이룩할수 있습니다. 매번 방산 홍보 전시회를 각도시를 떠돌며 하지 않아도 되고, 경남의 기계산업과 방산산업의 시너지를 이룩하고, 경남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k-방산종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k-방산을 더욱 공고히 할수 있는 묘수가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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