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선별진료 (드라이브 쓰루방식)

김** 님

작성일2020-02-26

기간2020-02-26 ~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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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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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으며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밝혀짐과 동시에 코로나 의심증상을 호소하며 선별진료를 희망하는 도민이 증가하는 상황이며 선별진료 대기중에 감염 가능성 높고 시간이 오래걸림 


● 개선 방안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유증상 시민 혼자 차에 타 있고 의료진이 직접 차에 가서 검사하는 방식으로 감염을 막고 의료진도 보호할 수 있으며 신속하게 많은 시민의 선별 진료가 가능하리라고 예상함

실제 고양시나 인천시에서 좋은 사례로 시행하고 있다고 뉴스를 통해 접했습니다 

● 기대 효과

선별진료를 위해 대기하는 동안의 감염을 막을 수 있고 의료진도 보호하며 신속하게 검사가 가능하다는 점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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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ONGNAM

관리자 [사회혁신추진단]

2020-03-04 17:28:33

경남1번가에 대한 관심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제안해 주심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귀하 께서 주신 "코로나19 선별진료-드라이브 스루 방식 도입 제안"은

1. 의료 전문가의 제안을 적극 수용하여 의료기관(칠곡 경북대병원 2월 23일)에서 시작되어, 2월 23일 정부 간담회에서 지자체(경기도)의 도입 제안,

2월 24일 정부여당의 도입 제안 등이 이어져, 2월 26일 경기 고양시, 대구 영남대병원, 세종시 등으로 확대 시행되고 있는 제안입니다.

 

2. 경상남도에서도 이와 같은 사항을 소관부서 등에서 이미 검토 및 정책에 반영하여,

경남도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2월 28일 서부청사 내 진주시보건소에서 운영을 시작하게 됨을 알려드리며

3월 1일 기준 창원시(창원스포츠 파크 주차장), 창녕군(보건소 입구 공용주차장), 김해시(보건소 주차장), 밀양시(밀양 종합운동장) 등

운영 확산으로 현장반영 추진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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