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2014년부터 독거노인 생활편의 제공과 고독사 예방 등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국 최초 실시한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을 도내 전역에 확대 추진하고 있다.
홀로어르신 공동생활가정은 경로당, 마을회관 등을 활용하여 개소별 최대 15백만의 시설 개보수비를 지원하여 홀로 사는 어르신 5~10명이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공동생활가정을 설치하고 홀로어르신들이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9억1000만 원을 투입하여 80개소의 공동생활가정을 설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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