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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가을꽃 향기 가득한 밀양의 낭만 여행지

꽃새미마을 허브, 초동 연가 길의 코스모스, 낙동강 변의 은빛 억새길

작성2019년 10월 28일 조회270

명예기자 김해록 리포트 

꽃새미마을 허브참샘 허브마을의 허브 농장을 둘러보는 관광객들

 

[명예기자 김해록]높고 푸른 가을 하늘과 황금빛으로 출렁이는 밀양의 가을 들판에는 풍요로움이 가득한 가운데 진한 허브 향과 코스모스, 찬란한 은빛 억새가 출렁이며 깊어가는 가을 낭만 여행지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꽃새미마을 허브허브 농장의 입구와 농장 모습

 

진한 허브향으로 오감을 만족하게 해 주는 밀양 꽃새미 마을과 봄에는 양귀비와 팬지 등의 꽃길로 많은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초동 연가 길이 가을에는 하늘거리는 몸짓으로 날갯짓하는 가을 코스모스 꽃길로 시선을 끌고 있으며, 하남읍 수산리에서 명례리 밀양 아리랑 오토캠핑장까지 낙동강 변의 하이킹 길 양변에는 하얀 은빛 억새가 출렁이며 최근 가을 낭만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

 

꽃새미마을 허브꽃새미 마을 입구와 꽃들을 살펴보는 관광객들

 

다음 달 3일까지 맑고 향긋한 허브 향이 가득한 꽃새미마을은 ‘허브 축제’를 열고 다양한 허브를 감상할 수 있는 허브, 야생화, 다육식물 온실의 참샘허브나라에서는 직접 재배한 다양한 허브의 맛과 향을 느끼게 하는 허브 체험을 하며, 허브, 다육식물, 야생화 분갈이, 허브 비누, 향초 만들기 등 허브를 이용한 유익한 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꽃새미마을 허브농경유물 전시관 입구와 내부 모습

 

30∼40년 전 벼나 보리 등 곡물의 쭉정이나 먼지 등을 가려내는 농기구인 풍구, 소나 말의 먹이를 주던 소죽통 등 지금은 쉽게 볼 수 없는 수많은 옛날 농기구와 물건 등을 진열해 놓은 농경유물전시도 둘러볼 만한 곳이다.

 

꽃새미마을 허브 

 

참새 허브 가든에서는 참샘허브나라에서 재배한 허브와 꽃으로 허브 새싹 비빔밥, 시골 된장찌개, 허브 백숙, 허브 바비큐와 참샘먹거리 장터가 개설돼 있고, 참샘까페에서 는 얼음 생과일주스, 허브 커피, 허브차 등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꽃새미마을 허브g꽃새미 마을의  돌탑을 오르는 관광객들

 

사계절 내내 축제가 열리는 꽃새미마을은 봄에는 소원 돌탑 캡슐 축제가 열려 108 돌탑에 소원 빌기와 소원을 담은 타임캡슐을 묻어두고 10년 후 나의 변화된 모습과 꿈의 실현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갖도록 하며, 여름에는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하여 허브 숲속에서 힐링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겨울에는 얼음 축제를 열어 얼음 눈꽃 돌탑 분수, 나무 터널 등의 볼거리와 앉은 스케이트 타기, 얼음길 거닐기, 얼음돌탑 둘레길 걷기, 얼음 썰매 끌기 등 다양한 겨울철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꽃새미마을 허브지난해 눈썰매 타기하는 장면

 

특히 지난해 처음 개장 인공눈 썰매 타기는 눈을 보기가 쉽지 않은 곳의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초동 연가 길의 코스모스초동 연가 길의 코스모스꽃

 

밀양시 초동면의 또 다른 낭만 여행지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은 초동면 낙동간변의 자연 습지인 반월 습지에 조성된 꽃길로 봄철에는 팬지꽃과 꽃양귀비가, 가을에는 하늘거리는 코스모스 꽃길을 약 3km 조성해 많은 연인, 가족들의 걷기 좋은 길로 부상하고 있는데 길가에는 편히 쉴 수 있도록 자연 친화적으로 의자가 준비돼 있고, 배경이 좋은 곳에는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은 곳이다.

 

낙동강 변의 은빛 억새길g낙동강 변의 은빛 억새평원과 명품 십 리 길에서 바라본 가을하늘

 

10월 중순까지는 구절초꽃이 만개하였으나 지금은 꽃이 많이 떨어지고 일부만 남아 있는 ‘노을이 아름다운 명품 십 리 길’은 밀양시 하남읍 신 수산교에서 낙동강을 끼고 밀양 아리랑 오토캠핑장까지 연결된 하이킹 길로 길 양변에는 구절초와 백일홍 나무가 심겨있고, 그 뒤편에 넓은 낙동강 변에 끝없이 펼쳐진 억새가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추억 쌓기 하기 좋은 곳이다.

 

낙동강 변의 은빛 억새길명품 십 리 길에서 바라본 저녁노을 풍경

 

곳곳에는 휴게시설로 방갈로가 설치돼 있고, 시원하게 불어주는 낙동강 바람이 억새 길을 걷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며, 해 질 무렵의 노을 풍경은 일품이다.

 

[꽃새미마을 허브]

(주 소) 경남 밀양시 초동면 방동 안길 22

(연락처)055-391-3825. 010-4477-3825.

 

(초동 연가길) 주소:밀양시 초동면 반월리 164-3

(노을이 아름다운 명품 십리길) 주소:밀양시 하남읍 수산리 874

김해록

가을꽃 향기 가득한 밀양의 낭만 여행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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