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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뭐 같은 경우처음입니다 *

  • 조회 : 304
  • 등록일 : 10.06.11
  • 작성자 : 정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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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쪽 진동읍내에서 도로의 심한 파손으로 인해 제 차량이 파손이 되어 수리비가 엄청
나왔습니다.주말이라 시청이나 업무 담당하는 곳에 연락할 방법이 없어 보험회사 직원분한테
연락을 해서 물어봤더니 보험처리하면 보험료가 3년동안 떨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보험처리도 못하고 월요일이 되기만을 기다렸다 도로관리사업소로 겨우 사고 접수를 했더니
검창철으로 배상신청을 하면 고친 수리비정도는 배상 받을 수 있다고 말해서 도로관리 사업소에서 말하는 제출 서류를 일도 못하고 며칠 걸쳐 준비해서 등기로 검찰청으로 보냈더니
검찰청에서 연락이 왔습니다.명백한 증거가 없기때문에 배상을 해줄수가 없다구요.
다른데서 차가 망가졌는데 아무 도로나 사진찍어서 배상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기때문에
보험회사 사고처리를 안했으면 배상해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왜 보험료 손해를 보면서 제 잘못도 없는 사고에 제 돈을 들입니까.
차가 망가진것도 화가나서 미치겠는데,,
그래서 오늘 도로관리사업소로 다시 연락을해서 담당 직원분께 이렇게 결과가 나왔다고
말하니 안타깝게 생각한다라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도로관리를 해야하는 곳에서 업무 과실로 다른사람이 피해를 봤는데
다른조치도 없고 그런 말뿐이냐고,,그럼 처음부터 확률적으로 배상 받기 어렵다고 말하던지
수리비정도는 배상받을수 있다고 말을해서 정성껏 자료를 준비했더니 이제와서는
죄송하다는 말뿐.,너무 화가나서 왜 내가 그쪽들 업무과실에 피해를 봐야되냐고 따지니
결론은 배상이 안된다는거고 판결은 자기네가 하는게 아니라 판사가 하는거라 어쩔도리가
없는데 이렇게 화를 내는게 가짢다는듯 전화기 너머로 들리게 실실 웃으면서 전화를 받더군요뭐이런 뭐같은 경우가 다 있습니까. 그래서 제가 왜 웃냐고 하니 안웃었다고 하더군요.
자기도 제가 이렇게 따지니까 화가난다고,,,웃을 이유없다고,,
그리고 업무 과실아니냐고 하니 그 직원 한다는말이 어떻게 그 많은 도로 관리를 다 합니까
이럽니다. 그럼 산부인과 간호사는 갓 태어난 아기를 간호해야하는 업무를 맡고 있는데
업무과실로 아기가 잘못 되었다면 그 간호사는 그 많은 아기를 어떻게 다 관리 합니까
이렇게 말하면 그만이네요.,,자기 가족이 그 길을 지나가다 차량 파손이나 아님 더 안좋게
사고가 나서 가족이 잘못됐다면 그딴식으로 실실 웃으면서 말하겠습니까
너무 분통이 터져 일하다 말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런게 바로 힘없는 자의 억울함입니까? 어떻게 도울방법이 없고 저희 과실로 피해를 보게
되서 너무 죄송하다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저희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 밖에 드릴게
없다라는 말은 커녕 웃기는 왜 웃습니까? 제말이 웃깁니까?
니가 날뛰어봤자 국가 상대로 싸우겠냐,,,안되면 안되는줄 알지 왜 화를 내냐는 그런 식의
응대를 받았습니다. 너무 화가나고 미치겠습니다.
청와대 민원실로 이번 사건을 꼭 올려서 어떻게든 보상을 받을겁니다.
절대 이대로는 그냥 있을수 없습니다.
제가 응대받은 직원은 김준철이라는 직원입니다.주문관이라는데,,
직급인지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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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7-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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