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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Dream 일 Dream” 경남 학교 밖 청소년 카페 인턴십 청소년 취업 이뤄

근무 사진(청소년)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직업역량강화를 위해 ‘더 드림 카페’ 인턴십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상반기 인턴십과정을 수료한 학교 밖 청소년 1명을 창원지역자활센터 ‘빵그레’ 카페로 연계·취업을 지원하였다.


창원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카페는 바리스타,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꾸는 것을 망설이는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를 제공한다.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운영하는 ‘더 드림 카페’ 인턴십과정은 바리스타라는 직업을 이해하기 위한 실습교육에서 사회적 기업과 연계된 실제 카페에서의 인턴십 경험까지 단계별 직업체험을 제공한다.  

 

취업 청소년은 창원시 창원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소속으로 “카페취업은 내가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디딤돌로 현재는 수습기간으로 있지만 정직원이 되어 바리스타라는 소중한 꿈을 이룰 것이다 ”라며 말했다.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바리스타 외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하는 직업군을 확대하여 보다 더 많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 도내에는 18개 시군에서 20개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새로운경남


 

 

 

“꿈 Dream 일 Dream” 경남 학교 밖 청소년 카페 인턴십 청소년 취업 이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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