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 쉼터와 생명환경치유관으로
- 조회 : 33
- 등록일 : 22.06.15
- 작성자 :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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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다문화 이방인 쉼터(에뜨랑제 하우스, L’Etranger House)
그저 그런 흔한 장소 말구요! 특별하고 이색적인 의미있고 자주 찾는 Favorites!
기존의 평범한 도민을 위한 일반적인 공간보다는 타 지역에는 존재하지 않는
유일무이 경남만의 특화된 전국 최초의 도민 공유 시설.
우리 도에 거주하고 있지만 도민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각지대 사람들!
예를 들어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북한 이탈주민, 노숙인 까지 ㅋㅋ
이방인 또는 아직 미지의 새로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쉬어가는 공간 어떨까요?
기존의 관치행정 시대 유물의 상징에서 벗어나
가장 낮고 천한 우리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배려 양보 하입시더~
2. 생명환경치유관
2015년 12월,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으로 인하여
3개 국과 2개의 직속기관이 창원 본청을 떠나 진주로 갔는데...
서부청은 농업과 축산(수의 포함), 산림, 환경 계통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데,
소위 1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생명 산업을 서부청에서 맡고 있음.
누군가에는 기회이고 행운일 수 있고 한편은 비극이고 고통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청사 분리에 따라 우리의 먹거리와 식량창고를 책임지고 있는
농림축산업과 기후환경 변화 등 생명환경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나온 역사와 미래 비전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경남 인구의 대부분이 밀집된 창원·김해·양산 등 동부권 도민들에게
오랜 추억이나 향수, 전통으로만 남아 있는 기억을 되살리기도 하고
도시민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 경남이 키운 아들딸인 부산·울산 시민들에도 좋은 교육의 장이 되리라.
그저 그런 흔한 장소 말구요! 특별하고 이색적인 의미있고 자주 찾는 Favorites!
기존의 평범한 도민을 위한 일반적인 공간보다는 타 지역에는 존재하지 않는
유일무이 경남만의 특화된 전국 최초의 도민 공유 시설.
우리 도에 거주하고 있지만 도민의 권리를 누리지 못하는 사각지대 사람들!
예를 들어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북한 이탈주민, 노숙인 까지 ㅋㅋ
이방인 또는 아직 미지의 새로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쉬어가는 공간 어떨까요?
기존의 관치행정 시대 유물의 상징에서 벗어나
가장 낮고 천한 우리사회 구성원들을 위해 배려 양보 하입시더~
2. 생명환경치유관
2015년 12월, 경남도청 서부청사 개청으로 인하여
3개 국과 2개의 직속기관이 창원 본청을 떠나 진주로 갔는데...
서부청은 농업과 축산(수의 포함), 산림, 환경 계통의 업무를 관장하고 있는데,
소위 1차 산업의 근간이 되는 생명 산업을 서부청에서 맡고 있음.
누군가에는 기회이고 행운일 수 있고 한편은 비극이고 고통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청사 분리에 따라 우리의 먹거리와 식량창고를 책임지고 있는
농림축산업과 기후환경 변화 등 생명환경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지나온 역사와 미래 비전을 전시·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경남 인구의 대부분이 밀집된 창원·김해·양산 등 동부권 도민들에게
오랜 추억이나 향수, 전통으로만 남아 있는 기억을 되살리기도 하고
도시민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 경남이 키운 아들딸인 부산·울산 시민들에도 좋은 교육의 장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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