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사를 도립미술관으로
- 조회 : 91
- 등록일 : 22.06.09
- 작성자 :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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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관사와 도민의 집은 연접한 시설로 알고 있습니다.
창원시 용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가로수 길, 카페, 맛집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이렇게 좋은 위치에 도민 접근이 어려운 관사시설이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공모를 하신다는 말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자리에 경남도립미술관 설치(이전)를 제안합니다.
도민들에게 시설을 돌려주는 취지라면 문화,복지,소통시설이어야 합니다.
그 중 수준높은 문화시설이 가장 좋고요,
도청 기관 중 현재 도청 부지안에 있는 도립미술관을 관사위치에 옮기는게 좋습니다.
현 도립미술관은 일반인의 접근성도 떨어집니다.
현 용지동 관사위치로 이전하면
인근의 가로수길, 용지호수, 맛집, 카페와도 이어지는
그야말로 경남의 명품 문화거리가 완성됩니다.
아메리카노를 들고 미술관으로 가는거죠
현 도립미술관은 일부는 미술품 수장고로, 일부는 도청의 모자란 사무실 공간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당선인에게 이를 제안합니다^^
창원시 용지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 가로수 길, 카페, 맛집 등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이렇게 좋은 위치에 도민 접근이 어려운 관사시설이 있어 안타까웠는데
이번 공모를 하신다는 말에 너무 반가웠습니다.
이 자리에 경남도립미술관 설치(이전)를 제안합니다.
도민들에게 시설을 돌려주는 취지라면 문화,복지,소통시설이어야 합니다.
그 중 수준높은 문화시설이 가장 좋고요,
도청 기관 중 현재 도청 부지안에 있는 도립미술관을 관사위치에 옮기는게 좋습니다.
현 도립미술관은 일반인의 접근성도 떨어집니다.
현 용지동 관사위치로 이전하면
인근의 가로수길, 용지호수, 맛집, 카페와도 이어지는
그야말로 경남의 명품 문화거리가 완성됩니다.
아메리카노를 들고 미술관으로 가는거죠
현 도립미술관은 일부는 미술품 수장고로, 일부는 도청의 모자란 사무실 공간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당선인에게 이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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