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eongnam Art Museum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전』기억의 초상 展 을 통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의 역사적 배경에 묻혀있는 상처와 인권침해의 흔적들을 살펴보고 역사의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 전시 개요 **
❍ 기 간 : 2015. 8. 13(목) ~ 8. 30(일)
※ 개막식 : 2015. 8. 13(목) 14:00
❍ 장 소 : 경남도립미술관 3층 4, 5전시실
❍ 전시주제 : 기억의 초상_역사에 묻힌 상처와 인권
❍ 전시작품 : 64점(전시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채준 39점, 권순철 24점, Andrew James Ward 설치1점 56pcs
❍ 작가소개
- 채준, 1926년 창원 출생(재일한국인), 2010년 작고
․제일신보 catoon 작가, 개인전 9회, jara 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 권순철, 1944년 마산 진동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원 졸업, 이중섭미술상 수상,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함
- Andrew James Ward, 1954년 스위스 출생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활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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