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930년(불기2479년)에 진해시 화천동에 市中포교당으로 건립되었었다. 1945년 해방과 1950년 6.25의 발발로 국가적 혼란과 더불어 사원 유지에도 곤란이 발생하였다. 당시 주지 무상스님과 신도 이장술, 팽무진장 등 수십 불자들이 힘을 합해 진해시 여좌동 산 25로 옮겨 법당 20여평, 칠성각 10여평, 요사 3채를 지어 분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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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일 : 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