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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유소년재단에 지역 유소년 발전기금 500만 원 기부
지현철 대표이사는 재단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재단은 경남FC 유소년 선수 육성, 선수단 지원, 경남 도내 축구발전을 위해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현철 대표이사는 “경남FC의 대표로서, 경남FC와 경남FC유소년재단을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 경남FC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경남 도내 유소년을 키워내는 일도 중 하기에 이렇게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경남FC와 경남FC유소년재단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현철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 뿐 아니라 경남 합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3.12.28.경남FC, 2024시즌 대비 첫 프로 입단 계약 체결!
경남FC U15 군북중·U18 진주고 출신 최민서
경남FC가 경남FC U18 진주고 출신 미드필더 최민서와 프로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최민서는 2005년생으로 181cm, 73kg의 준수한 피지컬을 가진 선수다. 경남FC U15 군북중·U18 진주고 출신으로 탄탄하게 준비된 경남 선수로서 길을 밟아왔다. 2021 추계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하고, 3학년 때 주장을 맡아 2023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 8강에 진출했다. 안정적인 볼소유와 경기운영 능력, 날카로운 패싱력과 킥력이 장점인 중앙·홀딩 미드필더로 발전가능성이 높으며 전력에 도움이 되는 미드필더 자원으로 평가 받았다. 최민서는 “어릴 때부터 꿈에 그리던 경남FC에 가게 되어서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신인선수인 만큼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2024시즌 경남FC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은 2024시즌을 앞두고 전지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 최민서 프로필- 생년월일 : 2005년 6월 20일- 포지션 : MF(중앙 미드필더)- 신체조건 : 181cm, 73kg- 진주고봉우FC-경남FC U15 군북중-경남FC U18 진주고
23.12.27.경남FC유소년재단에 지역 유소년 발전기금 500만 원 기부
경남FC유소년재단과 당당한방병원 김해점 서종길 병원장(경남FC 이사)이 도내 유소년 축구 선수 성장을 위해 동행한다. 재단은 19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당당한방병원 김해점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500만 원이다. 이날 행사에는 당당한방병원 김해점 서종길 병원장과 경남FC유소년재단 지현철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재단은 경남FC 유소년 선수 육성, 선수단 지원, 경남도내 축구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서종길 병원장은 “경남FC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기부식을 계기로 우리 당당한방병원 김해점은 경남FC 선수단, 사무국과 경남도내 유소년 선수들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경남FC와 경남FC유소년재단을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현철 이사장은 “서종길 병원장님의 기부금 전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남FC유소년재단도 유소년 축구 발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 경남 도내 축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답했다. 서종길 병원장은 지역민들을 위한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시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어 지역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23.12.20.경남FC 3년째 이어진 나눔, 올 시즌 기록한 55득점 속 쌀·김 기부
남창원농협·진해농협·농협식품, 초록우산에 전달
경남FC의 올 시즌 기록한 경기 득점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힘을 보탰다. 경남FC는 19일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에서 남창원농협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진해농협 하나로마트사업소, 농협경제지주 농협식품㈜와 함께 ‘2023시즌 사랑의 골 적립 경남사랑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진정원 단장, 남창원농협 구자민 상무, 진해농협 김해진 상무, 농협식품 이석희 대표이사, 초록우산 차은화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골 적립 경남사랑 전달식은 올 시즌 경남FC 선수가 경기에서 1골을 넣으면 남창원농협, 진해농협, 농협식품이 각각 쌀과 김치를 기부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경남FC는 올 시즌 하나원큐 K리그2 2023에서 통산 55골을 기록했다. 남창원농협은 가마솥구수미 4kg 55포대, 진해농협과 농협식품이 각각 농협김치 2.5kg 55박스씩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경남FC도 힘을 보태고자 사인볼을 지원했다.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는 “남창원농협, 진해농협, 농협식품, 초록우산과 함께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경남FC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적극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차은화 본부장은 “경남FC, 남창원농협, 진해농협, 농협식품의 관심과 도움에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잘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경남FC는 2024시즌에도 도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3.12.19.경남FC 유소년축구 활성화 및 도내 축구 인재 발굴 위해 발전기금 500만 원 후원
경남FC유소년재단과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대표이사(경남FC 이사)가 경남FC 유소년축구 발전을 위해 함께한다. 경남은 14일 경남FC 사무국 서포티움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인테크놀리지 서영옥 대표이사와 경남FC 지현철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500만 원이다. 구단은 경남FC 유소년축구를 활성화하고, 경남 도내 축구 인재를 발굴하는 데에 후원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서영옥 대표이사는 “경남FC 이사진으로서, 경남FC를 늘 지켜보고 있었다”며, “이번 후원식을 계기로 경남FC유소년재단과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기부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현철 대표이사는 “서영옥 대표이사님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경남FC의 미래는 유소년 선수 양성에 달려 있기에, 이번 후원이 큰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경남FC와 경남FC유소년재단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영옥 대표이사님은 1998년 ㈜화인테크놀리지 설립 이후 산업용 특수테이프 시장을 개척해 1000만불 수출의 탑, 금탑산업훈장, 여성공학인대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기술력의 글로벌 기업을 이끌어온 기업인이다. 양산 어곡단지공단 이사장, 국립부경대학교 총동창회장,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장직을 역임하면서 후학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3.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