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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경남 - 지금 경남은(시군)]
함양군, 작은영화관 개관
- 함양군은 군민 누구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함양군작은영화관’을 지난달 4일에 개관했다. 하림공원 내 토속어류생태관을 리모델링한 함양군작은영화관은 1층 2D·3D 복합 상영관(93석)과 2층 2D 상영관(22석) 등 2개 관, 115석 규모로 조성됐다.운영시간은 연중무휴로,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관람 요금은 2D 7000원, 3D 9000원으로 책정해 군민들의 이용 부담을 낮췄다. 2D 영화의 경우 경로우대자, 국가보훈대상자, 경증장애인, 청소년, 군인 등은 6000원으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도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무비애(MOVIEE)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 2026년 03월[Vol.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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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경남 - 지금 경남은(시군)]
진주 원도심, 공방골목으로 관광 명소화
- 경남도와 진주시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1단계로 망경동과 강남동 일원에 공방골목거리를 조성하는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 사업’을 지난달 5일부터 추진하고 있다.인구 감소와 상권 쇠퇴 등으로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진주시가 총사업비 213억 원을 투입하며, 올해 60억 원이 집행된다.골목쉼터를 설치해 휴식공간을 마련하고, 옛 진주역 승무원 숙사를 리뉴얼해 공예 문화 창작 공간으로 활용한다. 골목 경관 개선과 관광 편의시설 확충도 함께 추진된다. 또한 전통문화체험관을 신축해 전통문화와 전통음식 및 전통생활교육관으로 운영하고, 촉석루와 남강, 진주성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재생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 2026년 03월[Vol.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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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경남 - 지금 경남은(시군)]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로 버스요금 무료
- 의령군이 지난달 27일부터 도내 최초로 요금 0원, 이동권 100%를 보장하는 ‘버스 완전공영제’ 전면 운영에 들어갔다.군은 지난해 도비 확보 등으로 민간 운수업체와 노선권·터미널 자산을 인수해 직접 노선과 인력 등 버스 운행 전반을 책임지고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인구 감소와 자가용 이용 증가로 인한 버스 이용객 감소, 적자 노선 확대 등 농어촌 지역 교통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한다는 방침이다.노선은 지·간선제 체계로 개편해 읍·면에는 소형버스, 주요 간선도로에는 중·대형버스를 투입하고, 수요응답형 교통(DRT·콜버스)과 행복택시를 연계해 농어촌 교통 문제 해결과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한다.아울러 의령군은 완전공영제 정착과 함께 노후화된 의령버스터미널을 ‘서동행정타운’과 연계한 주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국·도비 공모사업을 추진하여, 행정·편의·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재편할 예정이다.
- 2026년 03월[Vol.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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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경남 - 지금 경남은(시군)]
상춘객 어서 오이소~ 봄 멋 가득 경남 3월 축제
- 제3회 MY드림페스티벌 기간 : 3월 21일(토) ~ 22(일)장소 : 밀양시 밀양대공원로 112(밀양아리랑아트센터 일원)내용 : 극장공연(마술·동화·프린지), 방탈출 체험, 오감체험, 가족 올림픽 등 ☎ 055)359-5633 제11회 사천비토섬별주부전축제 기간 : 3월 27일(금) ~ 28(토)장소 : 사천시 서포면 거북길 447(비토해양낚시공원 주차장)내용 : 제4회 별주부전 가요제, 보물찾기, 축하공연, 명창 공연 등 ☎ 055)831-5230 제28회 화개장터 벚꽃축제 기간 : 3월 27일(금) ~ 29(일)장소 : 하동군 화개면 쌍계로 71-9(화개면사무소 옆)내용 : 대형 벚꽃나무 포토존, 별천지 벚꽃 웨딩로드, 하동 야생차 시음 등 ☎ 055)880-6584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 : 3월 27일(금) ~ 4월 5일(일)장소 : 창원시 진해구 진해대로 649(진해구 일원)내용 : 이충무공 승전행차, 군악의장 페스티벌, 군부대 개방행사(해군사관학교·진해기지사령부·군항11부두), 군항 K-POP 댄스경연대회, 여좌천 별빛축제, 체리블라썸 뮤직페스티벌, 제20회 진해군항제 가요대전 등 ☎ 055)225-2345 &
- 2026년 03월[Vol.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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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경남 - 지금 경남은(도정)]
경남 문화자원 13개 ‘로컬100’에 선정
-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에 경남 도내 문화자원 13개가 선정됐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선정 결과이다.‘로컬100’은 지역문화 기반의 특색있는 문화공간과 문화콘텐츠 100개를 선정해 대국민 홍보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1기(2023~2024)에 이어 이번이 2기이다.경남도는 진주남강유등축제와 통영국제음악제, 창원 진해군항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남해 독일마을맥주축제, 산청 동의보감촌, 창녕우포늪 등 7개가 1기에 선정돼 그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번 2기에는 문화명소 9곳과 문화콘텐츠 4건이 선정됐다. 문화명소 부문에는 △통영 삼도수군통제영 △거제 매미성과 대금마을 △김해 클레이아크 미술관 △거창 창포원 △고성 공룡세계엑스포 △산청 남사예담촌 △남해 다랭이마을 및 바래길 27코스 △함양 개평한옥마을 등 역사와 자연, 예술이 어우러진 명소들이 대거 포함됐다.문화콘텐츠 부문에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김해 가야사 문화권 콘텐츠 △밀양 공연예술축제 △함안 낙화놀이 등 경남을 대표하는 축제와 역사적 상징물이 선정돼 소프트웨어적인 문화 역량도 높게 평가받았다.선정된 13개 로컬100 자원은 앞으로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누리집 게재는 물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을 통해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 2026년 03월[Vol.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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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경남 - 지금 경남은(도정)]
경부울, 북극항로 시대 공동 대응 비전 발표
- 지난 2월 24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컨퍼런스홀 A·F에서 북극항로 시대 경부울 공동 대응전략 마련 정책 포럼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북극항로’라는 주제로 경남도, 부산시, 울산시와 문화일보 공동 주최로 개최됐다.북극항로는 기후변화 등 국제 환경 변화 속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미래 전략 항로로서, 운항거리 단축과 물류비 절감이라는 실질적 이익은 물론, 세계 해상물류 체계를 재편할 수 있는 중요한 항로로 주목받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전환의 시대에 대한민국 해양수도권 중심인 경남, 부산, 울산이 함께 모였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부울경이 보유한 항만과 산업 기반, 연계 교통망이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북극항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동남권의 미래 성장동력도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경남도, 부산시, 울산시 등 3개 시도는 북극항로 시대 공동 대응을 위한 비전을 발표하고, 북극항로를 통한 새로운 기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도 전략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실행 가능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로 했다.
- 2026년 03월[Vol.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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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 돛 달았다!
- ‘경남 통영호’가 공식 출전해 화제가 됐던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가 이달 16일부터 7일간 통영에서 펼쳐진다.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는 1996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장 거리 무동력 요트경주다. 이번 대회에는 동일 규격의 클리퍼 70 요트(길이 21.3m) 10척이 8개 구간, 7만 4080㎞에 이르는 항로를 완주하게 된다.대회 참가 요트들은 지난해 8월 영국에서 출항해 스페인·우루과이·남아프리카공화국·호주·중국을 잇는 항로를 돌아 이달 한국 통영에 기항한다. 통영 기항은 ‘빅원(big one)’이라 불리는 약 5000해리(약 9000km)의 북태평양 횡단 구간을 앞두고 이뤄지는 핵심 여정이다. 이후 미국과 파나마를 거쳐 오는 7월 영국으로 귀환해 11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참가 선단 중 한 척은 ‘경남 통영호’라는 선명(船名)으로 출전해, 경남과 통영을 세계에 알리는 바다 위 홍보대사로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경남도는 국내 최초 기항지 유치와 참가팀 공식 출전을 계기로 통영의 다도해 풍광과 500여 개 섬, 온화한 기후가 어우러진 해양레저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주력한다.기항지 행사는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통영시 도남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세계선수단 환영식 및 시상식을 비롯해 국제 해양 레저포럼, 클리퍼 요트 투어, 한국 전통문화체험, 푸드 축제, K-팝 공연, 해양레저산업전, 출항식과 요트 퍼레이드까지 통영의 매력을 집약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250여 명의 승무원들은 통영에서 다채로운 문화 축제와 스포츠 행사를 즐기며, 남은 항해를 위한 재충전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선수단
- 2026년 03월[Vol.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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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경남 - 지금 경남은(도정)]
2031년 개통 목표 ‘남부내륙철도’ 거제서 착공
- 경남 거제~수도권 간 2시간 40분대 교통망 실현을 위한 남부내륙철도 공사가 드디어 시작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월 6일 거제 둔덕면 아그네스파크에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기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의 시작을 알렸다.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와 사업 시행자, 지역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영남 서부권의 숙원 사업인 고속철도 건설을 축하했다. 김천~거제 174.6km 하루 25회 운행 예정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에서 경남 거제까지 총연장 174.6km 구간에 총사업비 7조 974억 원이 투입되는 국가 기간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공 시 고속열차(KTX·SRT)가 김천역을 거쳐 거제까지, 또 진주역에서 마산역까지 운행된다.남부내륙철도가 개통되면 그간 고속철도 서비스 소외지역이었던 영남 서부지역과 수도권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하루 25회 운행 예정인 고속열차는 남해안 관광 활성화와 인구 유입, 지역 산업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경제적 파급효과로 생산유발 13조 5000억 원, 부가가치유발 5조 8000억 원, 취업유발 8만 6000명 등이 예상돼 국가 균형 발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행정절차 단축 등 신속한 사업 추진그간 경남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국토부 및 기재부와 수 차례 협의를 거쳐 통상 1년 이상 걸리는 절차를 약 9개월 만에 완료하는 등 행정 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했다. 2025년 12월 철도사업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도 경유 지자체를 직접 방문, 설득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1~2년이 소요되는 필수 법
- 2026년 03월[Vol.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