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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포토 - 공감포토]
통도사에서 마주하는 ‘매화 물결’
- 양산 통도사의 매화는 겨울 끝자락에서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조용한 신호다. 차가운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날에도,가지 끝에 맺힌 꽃들은 한 송이씩 빛을 틔우며절집의 시간을 바꿔 놓는다. 기와지붕의 곡선을 따라시선이 미끄러지다 보면, ...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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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포토 - 표지이야기]
전통시장의 설 대목 풍경 '30년 한복집'
- 전통시장의 설 대목은 풍성하고 정답다.1일, 6일 자에 오일장이 서는 고성시장.30년 한복집을 운영해 온 사장님이 예전만큼 한복 찾는 손님이 많지 않아 걱정이라면서고운 때깔의 한복지를 펼쳐 보이며 포즈를 취한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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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경남문화유산]
'통영 해저터널' 동양 최초 바다 밑 도로
- 경남공감이 연간기획으로 경남의 국가등록문화유산을 소개한다.가까운 곳에 있어 쉽게 접할 수 있지만, 가볍게 보아 넘기던 근현대문화유산에 대한가치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그 첫 회로 동양 최초의 해저 구조물, 통영 해저터널을 ...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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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사람에 반하다]
30년 외길, 손끝에서 빚은 자부심 '경남도 명장 2인'
- 경남도는 각자의 일터에서 독보적인 숙련 기술을 축적하며지역 산업 발전의 저력과 품격을 높여온 인물들을 ‘경남도 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2025년 선정된 이미용 분야의 최세영 명장(엔젤리나 헤어 대표)과조리 분야의 강송목 명장(강송목...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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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뉴스 - 특집·기획]
결혼이민자 통번역지원단 'K-Link 경남'
- 병원 진료실의 가라앉은 공기, 경찰서와 법정의 긴박한 질문들, 학교 상담실에서 오가는 복잡한 대화.낯선 땅에 뿌리를 내린 이들에게 언어는 때때로 넘기 힘든 거대한 벽이자 공포로 다가온다.경남 도내 외국인 주민이 16만 명(2025년 ...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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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행복한 여행]
설 대목의 정겨운 소란함…경남 고성시장 오일장
- 설과 정월대보름을 앞둔 고성시장의 아침은 유독 활기가 넘친다.대지 면적 1만여 평에 350여 개의 점포가 어우러진 명실상부 서부 경남최대 규모의 오일장,고성시장에는 매달 끝자리가 1일과 6일인 날이면어김없이 장이 선다.대목을 준비하는...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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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람 - 음~ 이맛!]
시장할 땐 시장으로, 경남 고성시장 먹거리 로드
- 전통시장의 즐거움 중의 하나는 먹거리다.든든한 한 끼 식사부터 손에 쥐고 즐기는 간식까지,고성시장 먹거리 로드에는 맛있는 하루가 기다린다.염소 국밥, 진한 국물 일품고성시장에는 3대째 이어져 온 70년 전통의 염소 국밥집이 있다. 오...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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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기사교류]
천년의 신비 '동래온천'
- 동래스파시티, 스파 윤슬길, 동래온천 노천족욕탕…. 스파(spa)는 온천.지금 걷는 거리에선 엔간하면 온천이다. 행정 지명도 온천, 도시철도 역명도 온천이다.상점이든 식당이든 상호에 온천이 들어가는 가게도 수두룩하다.녹천탕, 금천파크...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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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경남도립극단 신임 예술감독 장봉태 연출가를 만나다
- 특별기획전 통해 도민 선택받은 예술감독지난달 경남도립극단 신임 예술감독으로 장봉태 연출가가 선임됐다. 7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공개모집은 도민 관객평가단이 참여한 ‘특별기획전’을 거쳐 최종 선발로 이어졌다. 실제 공연 제작을 통해 연...
- 2026년 02월[Vol.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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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통 - 문화의 향기]
문화예술로 맞이하는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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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02월[Vol.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