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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힌남노 대비 특별지시,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박완수 도지사, 힌남노 대비 특별지시,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 경남도, 태풍 ‘힌남노’ 총력대응,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주말동안 도청 전 부서 시설물 점검, 전 시군에 현장관리관 파견- 도민 주택, 사업장 등 주변 살펴줄 것 당부 경남도는 힌남노에 대비해 3일 오후 6시 부로 재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진 힌남노는 현재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고 6일 오전에 남해안에 상륙하는 데에 따른 조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이 역대급 태풍인 힌남노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도, 시군과 유관기관들이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도 주택, 사업장 등 주변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방송을 들으시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주셔야할 상황이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경남도 전 부서는 주말 동안 대형공사장, 도로 및 하천시설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시군별로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사전대비 조치사항, 하수관거 정비 및 배수시설 점검실태, 침수 위험지역 사전통제 상황 등 지도·점검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박 도지사는 지난 2일 도내 시군, 교육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들과 대책회의를 가졌고, 전 부서의 관리대상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군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또,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안 연안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한 주의와 대책을 요청했으며, 적은 양이었지만 선행강우로 인한 산사태나 옹벽붕괴 등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민대피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태풍상황에 따라 재대본 2단계 격상하게 되고 재난대응 인력이 보강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자연재난과 곽진욱 주무관(055-211-282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일
22.09.03
조회
27
보도자료
박완수 도지사, 힌남노 대비 특별지시,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박완수 도지사, 힌남노 대비 특별지시,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 경남도, 태풍 ‘힌남노’ 총력대응,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주말동안 도청 전 부서 시설물 점검, 전 시군에 현장관리관 파견- 도민 주택, 사업장 등 주변 살펴줄 것 당부 경남도는 힌남노에 대비해 3일 오후 6시 부로 재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진 힌남노는 현재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고 6일 오전에 남해안에 상륙하는 데에 따른 조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이 역대급 태풍인 힌남노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도, 시군과 유관기관들이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도 주택, 사업장 등 주변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방송을 들으시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주셔야할 상황이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경남도 전 부서는 주말 동안 대형공사장, 도로 및 하천시설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시군별로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사전대비 조치사항, 하수관거 정비 및 배수시설 점검실태, 침수 위험지역 사전통제 상황 등 지도·점검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박 도지사는 지난 2일 도내 시군, 교육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들과 대책회의를 가졌고, 전 부서의 관리대상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군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또,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안 연안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한 주의와 대책을 요청했으며, 적은 양이었지만 선행강우로 인한 산사태나 옹벽붕괴 등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민대피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태풍상황에 따라 재대본 2단계 격상하게 되고 재난대응 인력이 보강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자연재난과 곽진욱 주무관(055-211-282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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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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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힌남노 대비 특별지시,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박완수 도지사, 힌남노 대비 특별지시,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 경남도, 태풍 ‘힌남노’ 총력대응, 재대본 비상1단계 가동- 주말동안 도청 전 부서 시설물 점검, 전 시군에 현장관리관 파견- 도민 주택, 사업장 등 주변 살펴줄 것 당부 경남도는 힌남노에 대비해 3일 오후 6시 부로 재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 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으로 알려진 힌남노는 현재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고 6일 오전에 남해안에 상륙하는 데에 따른 조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경남이 역대급 태풍인 힌남노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도, 시군과 유관기관들이 함께 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도 주택, 사업장 등 주변을 꼼꼼히 살펴봐 주시고, 방송을 들으시면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 주셔야할 상황이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박 도지사의 특별지시로 경남도 전 부서는 주말 동안 대형공사장, 도로 및 하천시설 등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시군별로 현장상황관리관을 파견해 사전대비 조치사항, 하수관거 정비 및 배수시설 점검실태, 침수 위험지역 사전통제 상황 등 지도·점검하는 등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박 도지사는 지난 2일 도내 시군, 교육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들과 대책회의를 가졌고, 전 부서의 관리대상 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시군에 상황관리관을 파견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또, 피해가 우려되는 남해안 연안 시군에 대해서는 특별한 주의와 대책을 요청했으며, 적은 양이었지만 선행강우로 인한 산사태나 옹벽붕괴 등의 위험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경우 주민대피도 적극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태풍상황에 따라 재대본 2단계 격상하게 되고 재난대응 인력이 보강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자연재난과 곽진욱 주무관(055-211-282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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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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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태풍 ‘힌남노’ 대처상황 긴급점검
박완수 도지사, 태풍 ‘힌남노’ 대처상황 긴급점검 - 시·군 및 유관기관에 시설물 반복 점검 및 인명피해 예방 주력 지시 경남도가 태풍 ‘힌남노‘에 대비하여 2일 오후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주재로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상황별 대처상황을 점검했다. 타이완 동쪽 해상에 머물던 ‘힌남노’는 2일 오후 북진해 5일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세력이 매우 강함에 따라 이때부터 경남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배수펌프장 등 침수방지시설의 정상가동 여부, 도심지 내 빗물받이 배수시설물 쓰레기 정비, 상습침수저지대, 침수우려 지하차도, 등에 대한 점검 상황을 보고했다. 특히 수도권에 인명피해가 컸던 반지하 주택과 산불에 따른 산사태취약지역의 사전 주민대피 체계 구축에 대해서 창원시와 밀양시가 각각 보고했다. 이밖에 수확기 농작물과 수산양식장 보호대책 등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반지하 주택과 산사태 우려지역 외에도 아파트 옹벽과 산단 옹벽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점검을 해서 인명피해가 없도록 하고, 하천범람이나 공사장 등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힌남노가 초강력 태풍으로 강한 비바람에 따른 낙하물 사고와 안전사고가 예상되니 인명피해예방을 위한 대도민 홍보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태풍 진로를 24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만일의 경우 즉각 재대본 가동 등 비상대응이 가능하도록 태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자연재난과 곽진욱 주무관(055-211-282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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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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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업무추진의 핵심’ 과장급 간부와 소통 행보
박완수 도지사, ‘업무추진의 핵심’ 과장급 간부와 소통 행보 - 지난달 26일 8·9급 직원에 이어 도지사-과장급 간부와 소통- “직원이 편하면 도민이 불편하고, 직원이 불편하면 도민이 편하다”- 박 도지사, 편안한 분위기 속 업무에 대한 열정과 자긍심 당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과장급 간부 75명과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26일 개최한 8·9급 직원과의 간담회에 이어 일주일 만에 도지사와 직원간의 소통을 위해 개최됐다.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의 과장급 간부들은 부서장으로서 조직을 이끌어가는 어려움과 노하우를 함께 공유하며, 평소 도지사에게 하지 못했던 건의사항을 자유롭게 전달했다. 박 도지사는 간담회에서 “도정을 실질적으로 이끌어나가는 중심은 과장급 부서장들이다”라며, “지난 8월 조직개편은 과장들이 부서를 잘 운영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서장들이 자신의 업무에 대한 애정과 관심, 소신과 철학을 갖추고 직원과 원팀이 되어달라”고 당부하며,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처럼 “공무원 중심이 아닌 도민중심주의 행정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과장은 “도지사와 단편적인 의사소통을 넘어 도지사의 도민에 대한 관심, 도정의 철학과 운영방향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박 도지사는 일하는 조직을 강조하며 불필요한 의전을 없애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정례화해 도청 분위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혁신과 강상택 주무관(055-211-36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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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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