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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내동 휴먼빌아파트관련하여

  • 조회 : 641
  • 등록일 : 2010.07.07 00:00:00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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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도지사님~~ 먼저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진주 내동면 휴먼빌아파트거주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공공의 이익을 무시하는 진주시청 건축과 직원의 전형적인 탁상행정에 대해 이야기올립니다.

휴먼빌아파트는 지난 4월 준공검사를 마쳤고 우리분양대금으로 건설된 아파트우회도로를 진주시에 기부채납하였습니다.. 도지사님~! 우리가 진주시에 기부채납한 도로는 기부채납취지에 맞게 공공의 이익(휴먼빌주민 내동면주민 나아가 진주시민등)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함에도 국가도 부모도 법도 무시하는 이단적인 여호와의 증인건물이 지금도 지어지고 있습니다.. 저번주에 우리 아파트주민들과 내동면주민들이 여증인건립저지궐기대회를 열엇습니다만 그순간에도 그들은 웃으면서 사진도 찍고 공사도 하고 우리를 비웃습니다... 이런 사태가 발생할지 명약관화함에도 진주시는 건축허가를 하엿고 여증인으로인해 우리들의 정신세계도 위협받고 있습니다..왕국회관근처에 우리자녀가 다니는 내동초등학교가 있습니다.. 그들이 향후 우리자녀들에게 어떠한 접근을 하여 포교활동을 할지 정말 기가막힙니다. 도지사님 만일 도청뒤에 여증인건물이 생긴다면 과연 허가를 하시겠습니까? 기부채납된 도로는 적어도 기부체납자의 의사를 묻고 사전협의를 해야함에도 이단종교의 사도로화가 되어버린 현재 정말 짜증나고 답답합니다.(태권도장이 들어온다는 플랭카드를 붙치고 기망하여 여증인건물을 몰래 짓고 있습니다.. a/s기사를 가장하여 사전에 주민들을 상대로 여론도 조사했다고합니다)...
법원판례에 보면 기부채납한 도로가 기부자의 의사에 반한다면 당연 소유권및 사용 수익권이 환원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저희는 저들이 물러가지않으면 행정소송을 진주시장 과 상급기관인 도청을 상대로 진행할것입니다
진주시청 건축과직원이 자기집근처에 허가가 들어왓다면 아무런 의견수렴없이 허가를 내어주엇을지 참 의문입니다..
두서없이 적어 죄송합니다만 지금 이순간에도 ㅈ ㅓ 혐오시설의 건물이 올라갑니다 ..우리 휴먼빌 916세대 입주민은 끝까지 투쟁할것입니다..
수고하십시요..
  • 담당부서 : 자치행정국 도민봉사과 민원담당 
  • 연락처 : 055-211-3651

최종수정일 :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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