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에 바란다
도지사에게 바란다
이 곳은 경남의 발전을 바라는 네티즌 여러분이 경상남도 도정에 대한 제안, 개선사항, 비전등을 제시하는 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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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유해한 환경 반대!
- 조회 : 464
- 등록일 : 2010.07.08 00:00:00
- 작성자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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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살고 있는 곳은 진주시에서도 공기 좋은 내동면에 있는 남강휴먼빌입니다.
916세대중 500여세대가 이미 입주해서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며가고 있습니다.
어느동이든 어린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놀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내동초등학교로 진학하고 학교는 커지겠지요.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느곳이든 아이들이 많아야 그 동네가 점점 살기좋은 곳으로 바뀌고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라고 누구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살기좋은 내동면에 [여호와의증인왕국센터]가 거창하게 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저희아파트 바로 옆에 말이지요. 서부경남중심센터랍니다. 그들은 저희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이 내놓은 돈으로 지은 도로를 발판삼아 하루가 다르게 건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는 자식이 죽어가도 수혈을 하지 않으며 국가가 정한 법도 따르지 않아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릴정도로 포교활동을 끈질기게 합니다.(저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일반주택에 아무꺼리낌없이 잘 들어가 책하나 준다며 문을 벌컥벌컥 열어대던 그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주대상이 낮동안 집에 있는 연약한 여성이나 젊은이들 또는 아이들일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바보같이 가정에서 교육을 잘 시키면 되지않느냐고 말씀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수법은 다양합니다. 성경공부를 해보자고 꼬드기고 왕국에 한번 놀러가자고 꼬이고.... 판단력이 흐린 우리아이들 위험합니다.
뉴스에도 나왔듯이 대낮에 놀이터나 그 안전하다는 학교에서 조차도 흉악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런 유해환경이 우리집 주위에는 들어서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희 아파트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습니다. 그런집의 아이들은 운이좋으면 할아버지할머니가 봐주실꺼고 그도아니면 부모가 퇴근할때까지 놀이터를 전전할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두아이엄마의 입장으로 말씀드린겁니다.
지금부터는 한 아파트의 입주민의로써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식적으로도 가정집이나 아파트주변에는 편의시설이 들어서야지 어떻게 그 푸른산을 깎아내고 시끄러운 대규모 종교단체건물이 들어올 수 있는지 시에서 허가해 준 일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우리입주민이 낸 돈으로 지은 도로를 무단점령하고 보도블럭까지 파손하면서 공사를 강행하는 그 단체를 보며 오늘도 우리아파트 입주민들은 분개해 마지않습니다. 또 공사현장에서 어떤방법으로 밥을 해먹으며 공사를 하고 있는지, 오폐수물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런 것들하나하나가 법에 저촉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입주민들이 "시장에게 바란다"코너와 "국.익.위" 사이트에도 수없이 민원을 올렸음에도 서로 미루기 행정으로 대처하시나요? 이 "도지사에게 바란다" 코너도 도지사님이 보시긴 하는겁니까? 정말로 도지사님이 사는 명품아파트앞에 이런 혐오(거부)시설이 들어선다면 과연 허가를 했을까요? 다시한번 도지사님께 간곡히 요청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왕국]건설을 못하게 막아주십시요!!
916세대중 500여세대가 이미 입주해서 행복한 보금자리를 꾸며가고 있습니다.
어느동이든 어린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놀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자라서 내동초등학교로 진학하고 학교는 커지겠지요.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 어느곳이든 아이들이 많아야 그 동네가 점점 살기좋은 곳으로 바뀌고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희망이라고 누구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살기좋은 내동면에 [여호와의증인왕국센터]가 거창하게 지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도 저희아파트 바로 옆에 말이지요. 서부경남중심센터랍니다. 그들은 저희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이 내놓은 돈으로 지은 도로를 발판삼아 하루가 다르게 건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는 자식이 죽어가도 수혈을 하지 않으며 국가가 정한 법도 따르지 않아서 많은 문제를 일으킨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질릴정도로 포교활동을 끈질기게 합니다.(저 어릴때를 생각해보면 일반주택에 아무꺼리낌없이 잘 들어가 책하나 준다며 문을 벌컥벌컥 열어대던 그 여호와의 증인입니다) 주대상이 낮동안 집에 있는 연약한 여성이나 젊은이들 또는 아이들일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바보같이 가정에서 교육을 잘 시키면 되지않느냐고 말씀하실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의 수법은 다양합니다. 성경공부를 해보자고 꼬드기고 왕국에 한번 놀러가자고 꼬이고.... 판단력이 흐린 우리아이들 위험합니다.
뉴스에도 나왔듯이 대낮에 놀이터나 그 안전하다는 학교에서 조차도 흉악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그런 유해환경이 우리집 주위에는 들어서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희 아파트에는 맞벌이 부부가 많습니다. 그런집의 아이들은 운이좋으면 할아버지할머니가 봐주실꺼고 그도아니면 부모가 퇴근할때까지 놀이터를 전전할 것입니다. 그런 아이들이 위험합니다. 여기까지는 어디까지나 두아이엄마의 입장으로 말씀드린겁니다.
지금부터는 한 아파트의 입주민의로써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식적으로도 가정집이나 아파트주변에는 편의시설이 들어서야지 어떻게 그 푸른산을 깎아내고 시끄러운 대규모 종교단체건물이 들어올 수 있는지 시에서 허가해 준 일이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우리입주민이 낸 돈으로 지은 도로를 무단점령하고 보도블럭까지 파손하면서 공사를 강행하는 그 단체를 보며 오늘도 우리아파트 입주민들은 분개해 마지않습니다. 또 공사현장에서 어떤방법으로 밥을 해먹으며 공사를 하고 있는지, 오폐수물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그런 것들하나하나가 법에 저촉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입주민들이 "시장에게 바란다"코너와 "국.익.위" 사이트에도 수없이 민원을 올렸음에도 서로 미루기 행정으로 대처하시나요? 이 "도지사에게 바란다" 코너도 도지사님이 보시긴 하는겁니까? 정말로 도지사님이 사는 명품아파트앞에 이런 혐오(거부)시설이 들어선다면 과연 허가를 했을까요? 다시한번 도지사님께 간곡히 요청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왕국]건설을 못하게 막아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