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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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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해할수없는 산청군의 어느 펜션
- 조회 : 382
- 등록일 : 2013.12.23 21:25:58
- 작성자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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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번호
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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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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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리사항
답변완료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아름다운 지리산을 볼수있다는 생각에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말입니까? 전기가 3번정전이 되더니.. 아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5개월이 된 아이가 있어서 언제 복구가 되냐고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몇번 이야기 하더니 직원들은 아에 없어지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보다 못해 경찰서 까지 신고를 하게되고 산청군 금서면지막리1118번지 근처에 있는 지구대에서 출동을 하였으니 아무 조치도 못한체 되돌아가는 상황이였습니다. 일단, 일부는 복구를기다리고 일부는 확인서한장과 구두의 약속으로 마무리되나싶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한전소속과 전기안전관리소속님들이오셨는데, 변압기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일부 남은 인원들도 밤늦게 잠잘곳을 찾아 헤메이게 되었습니다. 도지사님!!! 많은사람들의 기억속에 산청하면 약초와 맑은공기등.. 인심좋은 곳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한 기업인의 마인드가 산청군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였습니다.
법에도 구두의 약속도 이행하라고 합니다. 분명히 숙박하시는 분들은 차비등등까지를 요구했지만, 각자의 숙박비와 일일숙박비를 실손으로 변상해주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제까지 한달째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다만, 예약한 회사로부터 숙박비만 환불한상태이고 일일숙박비는 받지 못하고, 전화한통도 없습니다. 물론 사과의 메세지 또한 없는상태이고, 바로 티몬에 숙박을 원하는 글을 올려놓은상태입니다.( 사고난 다음주에 바로 옮림)
이렇게 서비스마인드가 없는 기업인이 산청군에있다는것은 산청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히는 것입니다. 담당자는 사직했으니 모른다는 이야기분입니다. 다른분에(숙박을 했던분) 의하면 차액금만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또한 개인적으로 통화를 한것이지 회사측에서 통화를 한것은 아닙니다. 도지사님의 올바른 판단을 원합니다. (전국에서 오신분들이기때문에 차비,식사등등...) 식사도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전기로 모든것이 이루어지기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어떤분은 샤워를하다가 찬물이나오는 상황이였는데도 대처를 못하고 직원들은 도망가는 사태까지 왔습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에서 산청군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생각으로 업체는 저희들에게 상황의 대처를 하지않나봅니다. 환불이나 보상도 중요하지만, 사과하는 문자나 전화통화 온적없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도지사님의 해맑은 미소를 봐서 이해를 하려했지만, 이해가 되지않으니 도지사님의 올바른 판단 부탁드립니다.
*사고일 : 2013년 11월23일
*사고지: 경남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1118번지 신세계리조트
*연락처: 055-973-8890
*총지배인: 박용해
* 본사과장: 최정상
도지사님의 올바른 판단으로 산청군의 이미지를 회복시켜주셨으면합니다.
그런데 이게 왠말입니까? 전기가 3번정전이 되더니.. 아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5개월이 된 아이가 있어서 언제 복구가 되냐고하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몇번 이야기 하더니 직원들은 아에 없어지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보다 못해 경찰서 까지 신고를 하게되고 산청군 금서면지막리1118번지 근처에 있는 지구대에서 출동을 하였으니 아무 조치도 못한체 되돌아가는 상황이였습니다. 일단, 일부는 복구를기다리고 일부는 확인서한장과 구두의 약속으로 마무리되나싶었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한전소속과 전기안전관리소속님들이오셨는데, 변압기가 터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일부 남은 인원들도 밤늦게 잠잘곳을 찾아 헤메이게 되었습니다. 도지사님!!! 많은사람들의 기억속에 산청하면 약초와 맑은공기등.. 인심좋은 곳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한 기업인의 마인드가 산청군의 이미지에 먹칠을 하였습니다.
법에도 구두의 약속도 이행하라고 합니다. 분명히 숙박하시는 분들은 차비등등까지를 요구했지만, 각자의 숙박비와 일일숙박비를 실손으로 변상해주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어제까지 한달째 아무 연락이 없습니다. 다만, 예약한 회사로부터 숙박비만 환불한상태이고 일일숙박비는 받지 못하고, 전화한통도 없습니다. 물론 사과의 메세지 또한 없는상태이고, 바로 티몬에 숙박을 원하는 글을 올려놓은상태입니다.( 사고난 다음주에 바로 옮림)
이렇게 서비스마인드가 없는 기업인이 산청군에있다는것은 산청의 이미지에 큰 손상을 입히는 것입니다. 담당자는 사직했으니 모른다는 이야기분입니다. 다른분에(숙박을 했던분) 의하면 차액금만 준다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그또한 개인적으로 통화를 한것이지 회사측에서 통화를 한것은 아닙니다. 도지사님의 올바른 판단을 원합니다. (전국에서 오신분들이기때문에 차비,식사등등...) 식사도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전기로 모든것이 이루어지기때문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습니다. 어떤분은 샤워를하다가 찬물이나오는 상황이였는데도 대처를 못하고 직원들은 도망가는 사태까지 왔습니다. 서울부터 부산까지 전국에서 산청군으로 여행을 왔습니다.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생각으로 업체는 저희들에게 상황의 대처를 하지않나봅니다. 환불이나 보상도 중요하지만, 사과하는 문자나 전화통화 온적없습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도지사님의 해맑은 미소를 봐서 이해를 하려했지만, 이해가 되지않으니 도지사님의 올바른 판단 부탁드립니다.
*사고일 : 2013년 11월23일
*사고지: 경남 산청군 금서면 지막리1118번지 신세계리조트
*연락처: 055-973-8890
*총지배인: 박용해
* 본사과장: 최정상
도지사님의 올바른 판단으로 산청군의 이미지를 회복시켜주셨으면합니다.
[답변]방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등록일 : 2013.12.30 16:00:40
- 담당자 : 관광진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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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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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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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o 우리 도 관광지를 찾아 주신 귀하의 가족과 일행 분들이 관광숙박시설의 설비 고장으로 인하여 겪으신 불편에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업체측의 사후처리에 대해 느끼신 불만에 대해서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o 말씀하신 관광숙박시설(신세계리조트 지리산콘도) 관련 업무는 산청군수의 소관사무로 본 사항에 대하여 산청군에 이첩하여 처리토록 하였으며, 해당업체 이용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행정지도를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o 또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산청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부서(055-970-6423)나 우리도 관광진흥과(055-211-4816)로 연락하여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o 말씀하신 관광숙박시설(신세계리조트 지리산콘도) 관련 업무는 산청군수의 소관사무로 본 사항에 대하여 산청군에 이첩하여 처리토록 하였으며, 해당업체 이용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한 행정지도를 지시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o 또한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산청군 문화관광과 관광진흥담당 부서(055-970-6423)나 우리도 관광진흥과(055-211-4816)로 연락하여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